[생활과학과] 2022년 1학기 경영학원론 중간시험과제물 B형(기업의 유형)

과제정보

학과	경제학과, 경영학과, 무역학과, 생활과학과, 통계·데이터과학과	학년	1학년
과목명	경영학원론	자료	4건
B형	1. 언론에 소개된 기업관련 기사 중 윤리와 관련된 것을 골라 간략히 설명하고 윤리를 보는 네 가지 관점에 준하여 사례를 평가 비판해보시오.(단, 1. 2021년, 2022년에 발생한 사건에 한함. 2. 널리 알려진 사건으로 법원의 판결이 ... 더보기 1. 언론에 소개된 기업관련 기사 중 윤리와 관련된 것을 골라 간략히 설명하고 윤리를 보는 네 가지 관점에 준하여 사례를 평가 비판해보시오.(단, 1. 2021년, 2022년에 발생한 사건에 한함. 2. 널리 알려진 사건으로 법원의 판결이 진행 중이거나 판결이 완료된 사건은 제외하시오. 2. 기사가 실린 매체, 일시를 나타내는 부분을 스캔하여 첨부하되 기사 전체를 첨부하지는 말 것.) 2. 기업의 유형을 간략히 설명하시오. 주변에 혹은 평소에 알고 있는 기업 중 각 유형(교재3장 참고)에 속하는 기업을 하나씩 골라 그 유형에 속하는 근거와 함께 그 기업을 간략히 설명하시오. 접기

목차

1. 언론에 소개된 기업관련 기사 중 윤리와 관련된 것을 골라 간략히 설명하고 윤리를 보는 네 가지 관점에 준하여 사례를 평가 비판해보시오.

2. 기업의 유형을 간략히 설명하시오.


- 목 차 -

I. 서 론

II. 본 론
1. 기업의 윤리를 보는 네 가지 관점
1) 기사 내용
2) 윤리를 보는 네 가지 관점 평가비판

2. 기업의 유형
1) 주식회사
2) 유한회사
3) 합자회사
4) 합명회사
5) 유한책임회사

III. 결 론

참고문헌


<< 함께 제공되는 참고자료 한글파일 >>
1. 기업윤리 관련 사례.hwp
2. 기업윤리란.hwp
3. 기업의 유형.hwp
4. 윤리를 보는 네 가지 관점에 준하여 사례를 비판.hwp
5. 윤리를 보는 네 가지 관점에 준하여 사례를 평가.hwp

본문내용

I. 서 론

윤리경영은 지속가능한 기업으로 발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즉, 기업을 둘러싼 이해관계자와의 관계 형성을 통해 경쟁력 있는 기업이 되기 위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함으로써 경쟁우위를 도모하는 것이다. 오늘날 윤리경영은 개인에서 발전한 윤리 관점에서 확장되어 지속가능경영이나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같은 개념으로 분석된다.
WTO, OECD와 같은 국제기구의 부패라운드(Corruption Round) 도입, 윤리경영의 표준화를 추진하며 공정하고 투명한 규칙을 국제상거래에 적용하는 노력이 추진되는 가운데 기업을 중심으로 윤리경영이 확대되었다. 기업에서 윤리경영은 경쟁력 향상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요소로 부각되었다. 이러한 환경변화 속에서 기업이 윤리경영을 초일류 기업의 필수요건이라고 인식하고 기업경영에 도입하였다.
상법상 회사의 종류는 사원의 책임이 직접책임인지 간접책임인지 또는 무한책임인지 유한책임인지에 따라 합명회사, 합자회사, 주식회사 및 유한회사의 4종으로 분류하고 있다(상법 170). 회사법에 있어서 사원의 책임에는 제삼자에 대한 회사의 채무를 말하는 좁은 의미의 책임, 사원의 자격에서 회사에 대해 부담하는 출자의무를 포함하는 넓은 의미의 책임이 있다. 주식회사라 함은 자기가 인수한 주식의 금액을 한도로 하여 회사에 대하여 출자의무를 부담할 뿐, 회사의 채권자에 대하여 일체의 책임을 부담하지 않는 사원(간접유한의 책임), 즉 주주로만 구성된 회사를 말한다.
이 레포트는 언론에 소개된 기업관련 기사 중 윤리와 관련된 것을 골라 간략히 설명하고 윤리를 보는 네 가지 관점에 준하여 사례를 평가 비판하였다. 그리고 주변에 혹은 평소에 알고 있는 기업 중 각 유형에 속하는 기업을 하나씩 골라 그 유형에 속하는 근거와 함께 그 기업을 간략히 설명하였다.


II. 본 론

1. 기업의 윤리를 보는 네 가지 관점

1) 기사 내용
코스닥 상장사에서 횡령 사태가 발생하였는데, 2021년 1월 3일 발생한 오스템임란트의 직원이 1800억원대의 횡령 사건이다. 회사의 자금 담당으로 근무하던 한 직원이 1900억원에 달하는 회사 자금으로 주식 투자를 했다 손절한 후 현재 잠적 및 도주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자금 담당 직원인 이모씨가 짧은 기간 동안 잔액 증명서를 위조, 자유로이 공적 사금을 개인 은행 계좌 및 주식 계좌로 이체해 착복횡령한 사건이다. 회사 측에서 확인한 결과 조직적인 범행이 아닌 자금 담당자로의 특수성을 악용해 단독적으로 범행을 벌인 것으로 나타났다.
오스템임플란트는 이 모씨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업무상 횡령) 혐의로 서울 강서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공시했다. 오스템임플란트는 코스닥시장 상장규정에 따라 이날부터 주식매매가 정지된 상태다. 횡령한 자금은 1880억원으로 2020년 말 별도 재무제표 기준으로 회사 자기자본(2047억6057만원)의 91.81%에 해당한다.


- 중략 -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