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에게 묻다) 심리학에게 묻다』 강의 교재 9장 Grace-Joy-Peace의 메커니즘에 대해 설명하고(15점)
- 최초 등록일
- 2022.06.24
- 최종 저작일
- 20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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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정보
학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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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목명 |
심리학에게묻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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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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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에게 묻다』 강의 교재 9장 Grace-Joy-Peace의 메커니즘에 대해 설명하고(15점), 이러한 개념이 나에게 주는 함의(15점)를 쓰시오. (30점)
『심리학에게 묻다』 강의 교재 9장 Grace-Joy-Peace의 메커니즘에 대해 설명하고(15점), 이러한 개념이 나에게 주는 함의(15점)를 쓰시오. (3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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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교과목명: 심리학에게묻다
<과제명> 심리학에게 묻다』 강의 교재 9장 Grace-Joy-Peace의 메커니즘에 대해 설명하고(15점), 이러한 개념이 나에게 주는 함의(15점)를 쓰시오. (30점)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Grace-Joy-Peace의 메커니즘
2. 이러한 개념이 나에게 주는 함의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우리의 뇌는 살아가는데 많은 것이 필요로 하고 있는데, 그중에서 대표적인 것은 바로 포도당이라고 할 수 있다. 우리가 흔하게 당이 떨어진다고 표현하고 있는데, 이 우스갯소리는 과학적인 사실이라고 할 수 있다. 뇌의 신경세포 수가 수천억 개 그리고 시냅스 회로 수는 1천조에서 1경에 따라 하고 있고, 그만큼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포도당은 우리 뇌에 있어서 빠질 수 없으며, 정말 중요한 에너지원인데 이 이유는 포도당은 뇌에서 유일하게 에너지원이므로 포도당이 중요한 것이다. 이뿐만 아니라 포도당은 총 200g 가운데서 65%인 130g이 뇌에서 소비되고 있다. 포도당이 뇌를 움직이는 화학적인 물질적 요소라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이것을 보이지 않는 심리적인 요소로 대응을 시켜서 바꿔본다면 무엇일까? 이는 바로 기쁨이다. 즉, 포도당이 기쁨이라는 것이며, 기쁨이 바로 우리 뇌의 에너지원이 될 수 있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상담 심리학적인 관점에서 바라본다면 뇌는 기쁨을 먹고 자란다고 할 수 있으며, 뇌의 먹이는 메커니즘을 Grace, Joy, Peace의 세 단계로 제안하고 있다. 따라서 본론에서는 이와 관련하여 Grace-Joy-Peace의 메커니즘에 관해서 설명하며 이런 개념이 나에게 주고 있는 함의에 대해서 작성해보고자 한다.
참고 자료
하혜숙, 강지현, 심리학에게 묻다, 2020,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문화원
하혜숙, 상담자가 건네는 말, 2020, 에피스테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