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에게묻다) 사람들은 삶을 살아가면서 뜻하지 않게 폭풍을 만난 후 고통받기도 한다. 교재와 영상강의 10장의 “삶의 폭풍 지나가기
- 최초 등록일
- 2022.06.29
- 최종 저작일
- 20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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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교과목명: 심리학에게묻다
[과제명] 사람들은 삶을 살아가면서 뜻하지 않게 폭풍을 만난 후 고통받기도 한다. 교재와 영상강의 10장의 “삶의 폭풍 지나가기”를 참고하여(기타 자료 참고 가능),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에 대해 설명한 후, 외상을 극복하고 외상 후 성장을 이루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내가 생각하는 방법을 제시하시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에 관하여
1) 소방관 사례
2. 외상 후 성장을 이루기 위한 일
1) 심리치료_회복 탄력성을 높이기 위해
2) 의도적, 자발적인 외상의 사건에 대한 언급
3) 적응적 애도_해당 상황, 인물에 대한 애도
4) 외상 후 성장_ 터닝포인트가 되도록
Ⅲ. 결론 및 나의 의견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개인적으로 혹은 사회적으로 큰 사건을 직접 경험한 사람들에게 나오는 증상, 아마도 외적으로 표현되지 않지만 내적으로 곪아가고 아주 힘든 시기를 보내는 사람들에게 찾아오는 질병이 있다. 바로 PTSD라 불리는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가 그것이다. 우리가 흔히 경험하는 일반적인 사건이 아니라 대형화재, 참사 혹은 생명이 위급할 정도로 느끼는 중대한 인재 사고 등에서 자신도 모르게 내재된 스트레스가 발현되는 것이라 생각된다.
이를 우리는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 부르며 외상 후 증후군, 트라우마, 충격 후 스트레스 장애 등 여러 가지 단어로 사용하고 있으며 이를 겪는 사람들 또한 증가되고 있다고 생각된다. 이전에 이런 단어가 크게 사용되지 못했다면, 최근 들어서는 진단이 더욱 확실해졌다고도 생각되지만, 이러한 큰 사건들을 겪는 일들이 우리 주변에서 너무도 쉽게 볼 수 있다는 점이 아쉽게 느껴진다. 그러나 이러한 선제 사건을 겪는 모든 사건에 외상 후 스트레스를 붙일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정신적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는 뜻이기에 증상 발현이 1달 이내, 그리고 지속 기간이 3개월 미만인 경우는 급성 스트레스 장애로 진단하기도 한다. 이번 과제에서는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에 관해 다루어보고자 한다.
참고 자료
하혜숙, 강지현 저, 심리학에게 묻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문화원, 2020
배병수 기자, [소방관사망 왜 잇따르나③]"같이 죽어야만 했나"…트라우마 계속 진행형, 뉴시스, 2021.07
https://newsis.com/view/?id=NISX20210703_0001499450&cID=10814&pID=10800
이태권, 박재홍 기자, “잿더미 속 구하지 못한 시민들 모습 생생” 현장 소방관에게 제천 참사는 현재진행형, 서울신문, 2021.08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10813004001&wlog_tag3=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