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를 수 있는 권리_폴라파르그_a
- 최초 등록일
- 2022.07.26
- 최종 저작일
- 20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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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서론 : 헌법에 명시된 국민의 권리이자 의무인 근로 그 앞에 행복 추구 권리
2. 본론 : 문제의 인식, 문제의 해결방법과 미래의 노동형태 제안
3. 결론 : 이 책을 읽은 후 내 노동과 여가의 결과가 향할 자리 : 자리이타自利利他
본문내용
『게으를 수 있는 권리』를 읽고 내가 먼저 한 일은, 폴 라파르그를 검색하는 것도, 게으를 수 있는 권리 서평을 검색한 것도 아닌, 저자가 그 주장을 할 당시 우리나라의 1883년의 역사였다. 당시 우리나라는 개화전이고 열강의 패권전쟁에 휘둘리느라 폴 라파르그같은 사상가가 나타날 배경이 안 되더라. 그 다음으로 네이버에 물어본 것은 ‘조선 노비 근무시간’ 아무리 노예와 노비는 좀 다른 개념이라지만, 종속된 신분의 노비와 자유인인 근로자는 완전 다를 수 밖에, 그러니 내가 원하는 데이터가 나올 턱이 있나! 대신 품 판 보람은 있었는데 『조선노비들, 천하지만 특별한』 이라는 책을 네이버 지식백과에서 볼 수 있었다.(네이버 지식백과 자주 이용해야겠다) 시대가 같아도 나라가 다른 것을 간과했다! 우리나라에선 게으르겠단 선언도 아니고 고작 근로법을 지켜달라는 꽃다운 나이의 청년, 전태일의 소박한 바람이 많은 노동자들의 가슴에 불타오른 것은 게으를 수 있는 권리가 프랑스에서 이슈가 된 후 90여년이 지난 날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