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경영전략) 일본의 불황기(1990년~2010년)에 성장이 두드러지거나, 주목할 만한 기업을 하나 선별하여
- 최초 등록일
- 2023.09.07
- 최종 저작일
- 20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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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일본의 버블경제 붕괴
2. 소니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일본은 1980년 기준으로 세계 시가 총위 10위 안이 거의 일본기업이 차지하던 경제대국이라고 불리었다. 세계 시가 총액 50위 중 약 33개가 일본기업이었다는 점에서 일본의 위상은 매우 높았다고 예상할 수 있다. 일본은 전자기기 등의 첨단기계부터 시작해서 애니매이션, 만화책 등의 문화 컨텐츠 등까지도 높은 스포트웨어 파워를 보여주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슬램덩크, 코난 등의 만화책들이 일본에서 왔다. 이후 일본에서는 1980년대 일본의 부동산 시장에 형성된 거품이 무너지기 시작하면서 1990년부터 2002년까지 일본이 장기 경제 침체를 겪게 된다. 일본의 경제 성장률이 약 0%에 있었으며 해당 기간을 ‘잃어버린 10년’이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그럼에도 일본이 경제 대국이었기 때문에 회복 후에도 엔화가 안전자산으로 인정받았다. 하지만 한 편으로 대한민국이 일본은 ‘잃어버린 10년’이라고 불리우는 버블경제와 비슷한 위기에 있다는 평가가 돌고 있다. 이에 버블경제를 알아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떤 기업이 성장하였는지 기술하겠다.
Ⅱ. 본론
1. 일본의 버블경제 붕괴
1) 일본의 버블경제의 정의
이는 1986년 저금리정책이 시작되면서 1989년까지 약 2.5%의 저금리가 지속되었다. 이에 금융당국은 엔고불황에 대처하기 위해 시작되었던 저금리 정책이 물가 안정 이후에도 계속 되자 금리 인상 시점을 잡아내지 못하게 되었다. 이러면서 기업들은 본격적으로 설비투자 붐이 생겼고 이에 대량의 자금이 금융자산과 부동산에 유입되면서 주가와 지가가 상승하게 되었다. 1986년부터 1988년까지 급상승하면서 기업과 개인들이 주식시장에 대거 유입되었다. 실제로 평균 매매가가 1일에 10억 주가 초과하는 경우도 빈번하게 발생하였다. 도쿄, 오사카, 나고야 3대 상업지는 약 3배로 부동산 가격이 상승하였고 주택지는 약 11배까지 상승하면서 주식시장과 부동산 시장은 말그대로 포화상태가 되었다.
참고 자료
『국제경영전략』, 우경봉·손경우·이진상·권기수·최용훈·박태홍 지음,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문화원, 2019.
일본 경제의 몰락과정 REQUIEM, https://brunch.co.kr/@zangt1227/36
[표01] 동아일보, 한국은행의 일본의 부동산 거품 시기 전후 땅값 상승률 및 경제성장률
[표02] https://yozm.wishket.com/magazine/detail/995/, YAHOO FINANCE
소니 쓸쓸한 60돌 옛 영광 재현 가능할까, 한겨례, 온라인뉴스팀, 연합뉴스, https://www.hani.co.kr/arti/PRINT/121318.html
전자제품 소니의 몰락과 콘텐츠 소니의 부활, https://yozm.wishket.com/magazine/detail/9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