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행동과사회환경) 스키너(B. F. Skinner)의 조작적 조건형성에 대해 설명하고, 이에 대한 자신의 견해(또는 경험)를
- 최초 등록일
- 2023.09.07
- 최종 저작일
- 2023.09
- 6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2,000원
과제정보
학과 |
생활과학과, 교육학과, 유아교육과, 청소년교육과, 사회복지학과 |
학년 |
3학년 |
과목명 |
인간행동과사회환경 |
자료 |
45건
|
공통 |
(1) 스키너(B. F. Skinner)의 조작적 조건형성에 대해 설명하고, 이에 대한 자신의 견해(또는 경험)를 구체적으로 작성하세요. (15점)
(2) 조작적 조건형성에 대한 스키너(B. F. Skinner)의 주장이 사회복지영역(또는 교육영역)에 ... 더보기
(1) 스키너(B. F. Skinner)의 조작적 조건형성에 대해 설명하고, 이에 대한 자신의 견해(또는 경험)를 구체적으로 작성하세요. (15점)
(2) 조작적 조건형성에 대한 스키너(B. F. Skinner)의 주장이 사회복지영역(또는 교육영역)에 주는 시사점은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작성하세요. (15점) 접기
|
* 본 문서(hwp)가 작성된 한글 프로그램 버전보다 낮은 한글 프로그램에서 열람할 경우 문서가 올바르게 표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최신패치가 되어 있는 2010 이상 버전이나 한글뷰어에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개글
·과목명: 인간 행동과 사회 환경
·과제명:
(1) 스키너(B. F. Skinner)의 조작적 조건형성에 대해 설명하고, 이에 대한 자신의 견해(또는 경험)를 구체적으로 작성하세요.
(2) 조작적 조건형성에 대한 스키너(B. F. Skinner)의 주장이 사회복지영역(또는 교육영역)에 주는 시사점은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작성하세요.
목차
1. 스키너의 조작적 조건형성
1) 정의
2) 이에 대한 내 견해
2. 조작적 조건형성에 대한 스키너의 주장이 사회복지영역에 주는 시사점
1) 보상을 위한 복지
2) 복지의 목적지향
3) 시너지 효과 도모
4) 의지 부여
3. 참고문헌
본문내용
1) 정의
스키너는 인간의 특성과 관련하여 조작적 조건형성을 주장한다. 이는 어떤 일환에 있어서 일련의 보상이 주어지게 할 때, 사람들이 이를 위해 노력하고 시도하게 된다는 전반이다. 실제로 다수의 사람이 보상이 주어지게 하면 열심히 특정 일에 임하게 되는데, 이는 하나의 현상과도 같은 일환이 된다.
2) 이에 대한 내 견해
한편, 나는 이 조작적 조건형성에 관해 긍정적인 입장을 표하고 싶다. 왜냐하면 나 자신도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보상이 주어질 때 대체로 성실히 임했던 경험이 많았기 때문이다.
좋은 예를 몇 가지 들어보겠다. 나는 8살에 엄마가 내가 하도 공부하는 것을 지루해하자 교과서 선행학습을 제대로 할 시, 내게 자전거나 예쁜 옷을 사 주겠다고 하여 망설임 없이 책을 폈던 기억이 있다. 이후, 나는 보상을 받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고, 그 덕에 성적이 올라 기분이 좋았는데, 거기다 엄마에게서 자전거까지 선물 받아 너무도 기쁘고 희열마저 느꼈던 것이다. 그래서 나는 이때의 경험이 스키너의 조작적 조건형성과 일맥상통한다는 것을 숙지했다. 보상이 주어지자 더 열렬히 임하게 된다는 점에서 내 경험은 스키너의 주장과 맥락을 같이 했던 것이다. 그리고 나는 보상이 주어지면 더 의욕과 사기를 북돋워 특정 일에 집중하는 정도를 심화하고 더 진취적이고 발전적인 결정체를 거두어들일 수 있기에 이를 긍정적으로 여기게 되었다. 스키너의 이론에 전적으로 긍정적인 견해를 보였던 것이다.
또, 16세에 중학교에서 담임 선생님이 수업 시간에 졸지 않고 좋은 수업 태도를 보이고 평균 성적이 90점이 넘는 학생에게는 펜 세트를 선물로 주겠다고 했는데, 나는 펜 세트를 받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게 되었다. 그런데 나뿐만이 아니라 다른 성적이 저조한 친구들까지도 공부하여 서로 자극제가 되어주며 성적을 너도나도 올리게 된 것이다. 그래서 이들은 원래 성적이 평균 60점대였는데 이후 평균 80점으로 성적을 올리게 되었다.
참고 자료
[리더스 칼럼] 보상 -2021.05.30., 부산제일경제-
기원전부터 인류사회는 ‘나쁜 사람 전성시대’, 진정한 교육이 희망 -2022.08.18., 한국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