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대] 심리학에게 묻다.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 최초 등록일
- 2023.09.16
- 최종 저작일
- 20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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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방송통신대] 심리학에게 묻다.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서론
1) 외상 후 스트레스장애 (Post Traumatic Stress Disorder : PTSD)
2. 본론
1) 외상 후 스트레스장애 관련이론
2) 외상 후 성장
3. 결론
4. 참고문헌
본문내용
외상(trauma)이란 생명을 위협할 정도의 심각한 심리적 고통을 수반하는 스트레스 사건을 의미하며, 이러한 외상으로 인한 장애 중 가장 심각한 것이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Post Traumatic Stress Disorder : PTSD)이다.
PTSD의 증상에는 크게 네 가지가 있다.
① 침투(침습)증상: 외상과 관련 있는 기억이나 사건이 원하지 않아도 계속 의식 세계, 혹은 꿈에 침투해 재 경험 되는 것을 말한다. PTSD환자들은 외상과 관련된 악몽을 자주 꾸는데 이 역시 침투 증상이라고 파악할 수 있다. (외상과 관련된 기록과 사건이 반복 재생되는 침투현상)
② 외상 사건과 관련 있는 자극을 회피한다. 자신이 겪은 외상을 떠오르게 하는 단서를 피하게 되는데, 예를 들어 익사 위험에 처했던 사람이 수영장 건물을 피해 멀리 돌아가는 것과 같은 의식적인 회피도 있지만 왜 꺼려하는지 파악되지 않은 무의식적인 회피도 있을 수 있다.
③ 외상 사건과 관련된 감정이나 인지에서 부정적인 변화가 생겨 해당 사건을 아예 기어가지 못하거나 왜곡해서 기억하기도 한다.
④ 과잉각성과 지나친 반응성: 사소한 일에도 크게 짜증을 내고 분노를 표출하게 된다.
참고 자료
하혜숙⦁강지현(2020). 심리학에게 묻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문화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