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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학과] 2024년 1학기 나눔의예술 출석수업대체시험 과제물(멀티미디어 강의 1강 ~ 8강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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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등록일
2024.04.20
최종 저작일
202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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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멀티미디어 강의 1강 ~ 8강까지를 수강한 후, 각 강별로 강의 내용을 요약 정리하고 가장 인상깊었던 내용을 작성하시오.


- 목 차 -

1. 1강. 나눔의 철학

2. 2강. 시로 본 나눔과 권리

3. 3강. 사진으로 본 나눔의 감정

4. 4강. 그림으로 본 나눔의 역사

5. 5강. 소설로 본 나눔과 인간

6. 6강. 소설로 본 나눔과 노동자의 삶

7. 7강. 클래식 음악으로 본 자기목소리와 시민권

8. 8강. 춤으로 본 자기목소리와 저항

참고문헌

본문내용

1. 1강. 나눔의 철학

1) 요약
예술을 '아름다움(미)를 표현하는 활동내지는 작품'으로 정의한다. 아름다운 광경을 볼 때, "정말 예술적이야."라고 한다. 이때 예술은 아름답다는 마음을 표현하는 보통명사가 된다. 나눔은 삶을 아름답게 만드는 예술이다. 이런 점에서 나눔은 인간적인 삶을 아름답게 만드는 서로의 것을 나누는 행위 예술이다. 문명을 만든 기초가 나눔이고 나눔 그 자체는 예술적이다.
프레이리는 부자들의 자선을 허구적 관용으로 보았다. 진정한 사랑, 즉 진정한 나눔은 부당한 질서를 없애는 것이다. 프레이리에 따르면, 시민교육과 시민들과의 대화를 통해서 부당한 질서를 자각해야 한다. 이것이 의식의 조직화이다. 의식의 조직화에 이어서 프레이리는 사람들을 조직해야 한다고 보았다. 즉 이 질서 속에 있는 사람들이 자각하여 연대해야 한다. 그리고 의식과 조직화에 기반해서 부당한 질서를 변화시켜야 한다. 변화된 사회에서 새로운 관계가 만들어질 것이다.
어떤 나눔을 선택할 것인가는 정치적으로 결정된다. 오드리헵번형은 구조와 권력관계에 관심이 없는 반면, 헬렌켈러형은 불평등과 부당한 질서, 그리고 권력관계에 관심이 많다. 나눔은 철학이 있고, 철학을 현실로 관철하려는 정책이 있다. 이것을 이해하기 위해 정치의 삼각형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사회복지는 자선형 나눔을 잔여주의로, 권리형 나눔을 제도주의로 이론화하고 있다. 어떤 철학의 사회복지를 선택할 것인지가 정치적으로 결정되고, 그런 사회복지를 실현하는 것이 사회세력들 간의 갈등과 타협이라는 점에서 사회복지는 정치다.

2) 가장 인상깊었던 내용
가장 인상깊었던 내용은 잔여주의와 제도주의를 예로 들어 설명하고 있기 때문이다. 잔여주의는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 클라이언트에 관심이 있다. 즉 상처의 치료에 관심이 많다. 이때 어려운지 아닌지를 자산조사를 하고, 의무부양가족이 있는지를 본다. 이 요건에 충족할 때, 최소한의 원조를 제공한다. 즉 상처를 치료한다. 반면, 제도주의는 상처의 원인에 관심이 있다. 그래서 국가가 나서서 예방을 해야 한다고 본다. 오드리햅번형은 어렵게 된 사람이 정말 어려운지를 조사하고 나서 그런 사람들에게만 도움을 제공한다. 잔여적인 사람만을 도와서 잔여주의 복지라고도 한다. 헬렌 켈러형의 입장에서는 국가의 역할은 어려운 이웃이 생기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즉, 위험이 올 때 그 위험이 시민들에게 도달하기 전에 미리 막는 것이다.
제도주의 복지는 문제가 있다. 국가는 많은 비용이 들기 때문에 돈이 있어야 한다. 핵심은 불평등의 구조를 변경시키는 것이다. 즉 소득이전을 통해 위험을 공적으로 막는 것이다. 이런 점에서 제도적 복지는 돈은 더 많이 가진 사람이 더 내야 한다. 따라서 복지는 계급정치가 될 수밖에 없다. 어려운 이웃이 생기지 않는 나눔은 정치적일 수밖에 없다. 사회복지는 재난불평등과 불평등에 맞서야 한다. 결론적으로 권리형 나눔의 사회복지는 정치일 수밖에 없다.


2. 2강. 시로 본 나눔과 권리

1) 요약
시(詩)는 언어로 창작하는 것, 즉 현실생활이나 시인의 사상과 감정 그리고 정서를 운율적인 언어로 표현한 것이라 할 수 있다. 짧지만 깊은 이야기를 담는 그릇인 것이 시이다. 배부를 권리는 없을지라도 배고프지 않을 권리가 있고 건강을 잃어도 다 잃지는 않아야 해 이 땅의 어떤 생명일지라도...시민이라면 누구나 어떤 상황에서도 배고프지 않아야 한다. 배고프지 않도록 하는 의무는 국가에 있다. 그리고 시민은 그것을 요구할 권리가 있다. 이것이 사회권이다. 따라서 이 시는 사회권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송파에서 세 모녀의 자살 원인은 빈곤이다. 그 빈곤은 집안의 가장이 암으로 5년동안 치료를 하는 사이에 쌓인 빚이 근본적인 원인이 되었다. 우리는 배부를 권리는 없을지라도 배고프지 않을 권리가 있고, 건강을 잃어도 다 잃지 않아야 한다. 그런데 건강을 잃은 송파 가족은 모든 것을 다 잃었다. 빵보다 권리를! 권리는, 권력과 함께라야 살아 숨쉰다. 노블레스 오블리주는 강자가 약자에게 시혜로써 주는 것이다. 이때 강자는 도덕적 교훈을 주는 것을 잊지 않는다. 문제는 소득이전이나 사회경제적 일자리 창출 등 파이를 나누어야 일자리가 생긴다. 그런데 소득이전을 요구하면 이것은 물고기, 물고기 잡는 방법을 준 이와 맞서는 행위가 된다. 그래서 결국 나눔은 가치를 나누는 정치 행위인 것이다. 그래서 빵을 권리로 얻어야 하고, 이 권리를 관철하기 위해서는 권력이 있어야 한다. 시에서 “빵보다 권리를, 권리는 권력과 함께 라야 살아 숨 쉰다."로 표현했다. 그렇다면 권력은 벗들과 연대하여 조직을 만들 때 가능하다. 권력은 사회적 우정과 공동체에서 만들어진다.


- 중략 -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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