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하려면 경제신문 요약
- 최초 등록일
- 2024.01.01
- 최종 저작일
- 20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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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주식투자 관련 배경지식"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장. 제테크하려면 경제부터, 경제를 알려면 신문부터
2장. 경제신문 읽기 전에 꼭 알아야 할 경제 상식
3장. 돈 벌어주는 경제신문 읽기 : 준비
4장. 돈 벌어주는 경제신문 읽기 : 실전
본문내용
경제공부는 읽기에서 시작한다.
∙경제신문은 모르는 내용을 그때그때 찾아서 기사 내용에 맞게 해석하는 것이라 공부한 내용을 내 것으로 만들 수 있고, 남는 것이 많음
∙많은 사람이 투자를 위해서 경제 공부를 한다고 생각하지만 본질은 투자가 아니라 생존을 위한 것이다.
제대로 읽는 방법은 따로 있다.
∙경제신문을 왜 읽어야 하는지에 대한 ‘나만의’ 목표가 필요함
∙나만의 목표를 세우기 위해 ‘5W1H’를 활용
- WHO, WHY, WHEN, WHERE, WHAT, HOW
∙경제신문은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지 않아도 된다는 점에서 다르게 접근할 필요가 있음. 신문 읽기는 앞에 정한 자신의 목표에 따라 기사를 선별해서 읽으면 됨. 즉 자신이 어떤 목표를 세웠느냐에 따라 경제신문에서 읽어야 할 기사가 달라질 수 있음.
∙독립적인 기사 내용들에 숨겨진 연결고리를 찾으면서 서로에게 미치는 영향을 생각하는 연습을 해야 거시적인 경제를 보는 눈이 생긴다.
신문사별 특성을 알면 읽지 말아야 할 기사가 보인다.
∙경제신문사의 진짜 고객은 경제신문 1면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바로 광고료를 지불하는 ‘기업’이다.
∙오늘부터라도 신문을 볼 때 신문사가 ‘구독료’가 아닌 ‘광고료’로 먹고사는 회사라는 것을 잊지 말고 읽어야 한다. 이 한 가지를 아는 것만으로도 기사 내용이 다르게 보일 것이다.
∙실제로 경제부 기자들 중에는 경제학 전공자가 아닌 사람들이 수두룩하다.
∙경제부 기자가 기사를 작성했더라도 무조건 사실로 받아들이지 말고 조심할 필요가 있다.
∙증시 전망 기사의 경우에는 보통 증권사 리서치 센터장들의 의견이 담기는데, 이들은 증시가 하락할 것 같아도 ‘기간 조정’, ‘박스권 장세’ 등의 유화된 표현을 사용하는 편이다. 왜냐하면 투자자들이 계속 주식시장에 머물러줘야 증권사도 수익을 낼 수 있기 때문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