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란고원의 영웅들을 읽고 기본전투기술 사례도출
- 최초 등록일
- 2011.05.21
- 최종 저작일
- 20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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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골란고원의 영웅들을 읽고 기본전투기술 사례와 교훈도출
목차
1.서론
2.본론
기본전투기술
감시
기동
타격
생존
사례와 교훈도출
3.결론
본문내용
골란고원의 영웅들을 읽고
욤키푸르 전쟁으로 불리는 제 4차 중동전은 1973년 10월 6일부터 24일까지 치러진 전쟁으로서 18일의 짧은 기간 동안에 전개된 선전포고 없는 단기간 속전속결의 대량 소모전쟁 이었습니다.
이 전쟁은 38년 전의 전쟁이지만 현대 전장환경에서 치러진 전쟁으로 아직도 우리에게 많은 교훈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 전쟁은 한반도 군사작전 환경을 고려해 볼때 기계화부대 운용측면에서 우리의 작전환경과 유사한 면이 상당이 많아 이에 따라 저는 골란고원을 읽고나서 몇가지 사례를 들어서 교훈을 제시하고 그에 대한 저의 생각을 덧붙이고자 합니다.
생존성
p.264 카할라니 대대장은 명령수령을 이동할시에 지프차나 장갑차를 타고 갈 수도 있었지만 전차를 타야만 보다 안전감을 느낄 수있어 전차 승무원 모두와 함께 전차를 타고 이동하였다.
내생각 : 피아 혼재된 전투지역에서 카할라니 대대장은 항시 전차를 타고 이동하였는데, 이것은 지휘관이 적 침투보병 , 대전차화기, 특작부대 등으로부터 방호를 받을수 있어 지휘관의 생존성을 높였다.
p.119 야간에 조종수가 적외선 라이트를 켜고 신속히 이동하였지만 카할라니 대대장은 적에게 탐지될 우려가 있어 적외선등을 끄도록 지시 하였고 월광하에 이동을 지시, 직접 무전기를 잡아 유도를 하였다.
내생각 : 카할라니 대대장의 명령하 조종수들은 월광을 이용하여 기동을 하였지만 잘 보이지 않았기 때문에 수분간은 도로를 좌우로 벗어났다. 비록 신속한 기동이 제한되고 기동을 하면서 도로를 좌우측으로 벗어났지만 적의 관측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어 생존성을 증진시킬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 생각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