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의 숨은 진실, 편식을 하여야 살 수 있다.
- 최초 등록일
- 2011.06.23
- 최종 저작일
- 20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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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음식은 우리의 삶을 결정합니다. 채식위주의 식단은 처음에는 거북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많은것의 이로운점을 줍니다. 이글을 보시고 지금보다 더욱 건강한 삶을 살아가길 바랍니다.
목차
Ⅰ. 우리가 삶을 살아가며 무엇을 먹지 말고 조심하여야 할까
Ⅱ. 어떤 종류의 음식을 먹어야 할까
Ⅲ. 어떻게 먹어야 할까
본문내용
음식을 매일 먹어야 하는 우리에게는 무심하게 지나갈 수도 있는 이야기지만 조금만 생각해 보면 틀리다는 생각을 할 것이다. 하루에 3번씩 아니면 하루에 1번씩 식사를 할 것이고, 식사를 못하면 간단하게 인스턴트식품들과 간식을 이용하여 배를 채우고 있는 것이 우리의 현실이다. 바쁜 생활 속에서 살아가고 있으니 어쩔 수 없지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아마 90% 이상은 될 것이다. 바쁜 생활로 인해 여러 가지 질병으로 나의 몸을 잃어버리면 지금까지 열심히 살아온들 무슨 소용인가. 생각을 해보라 만일 내가 인스턴트식품들과 과자류, 기타 가공품류를 이용하여 매일 식사를 하였다면 결국 그것은 우리 몸에 쓰레기를 넣는 것과 동일하다. 화학제품을 사용하여 가공한 음식은 음식이 아니다. 그 것은 그냥 기호 식품일 뿐이다. “먹어도 되고 안 먹어도 됩니다. 하지만 나중에 버러질 일은 당신의 책임입니다.”이렇게 말하는 말 그대로의 기호식품이다. 현대 사회는 의학기술이 놀라울 정도로 의학기술의 수준이 높다. 하지만 이렇게 의학기술의 수준이 높아지고 있는데 환자는 왜 더 늘어났을까?! 생각을 분명 해봐야 할 문제이다. 나의 생각으로는 그 이유로 현대 생활 속의 식습관의 잘못으로 인하여 생기는 문제 일 것이다. 조금만 생각해보아도 분명 알 수 있는 문제들을 우리는 삶에서 쉽게 놓치고 살아가고 있다. 이렇게 자신의 몸을 버리고 있는 이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원하며 이렇게 글을 씁니다.
* 우리가 삶을 살아가며 무엇을 먹지 말고 조심하여야 할까?
“ 우리가 삶을 살아가면서 과연 무엇을 먹지 말고 조심하여야 할까!?”라는 생각은 대다수의 사람들이 생각조차 안하며 살아갈 것이다. 아니면 그냥 단지 지나가며 듣고는 과자나 인스턴트식품을 먹지 말아야지 라고 생각하는 이들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의 대다수는 바쁜 생활로 인스턴트식품을 쉽게 접하고 심심할 때마다 과자나 단 식품을 섭취하는 것에 길들여 있을 것이다. 생각을 해보자 우리는 마트나 편의점에서 어떤 물건들을 구입할까?! 아마도 개개인마다 다르지만 섭취하는 취식물들은 거의 동일할 것이다. 언제부터인가 우리들의 주변에 편의점, 인스턴트식품점 등 빠르게 사고 오래 두고 먹을 수 있는 그런 식품을 판매하는 곳이 많아졌다. 과연 이런 곳이 안전한 곳인가...? 라는 생각은 한번쯤 해보길 바란다. 지금부터 본격적으로 우리가 삶을 살아가며 먹지 말고 조심하여야 할 것들을 몇 가지 알려줄 것이다. 과연 당신은 이런 룰을 지키고 살아갈 수 있을 것인가?!
참고 자료
Food Rules / Michael Poll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