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기업분석
- 최초 등록일
- 2012.10.17
- 최종 저작일
- 2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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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이 자료는 주식 투자에 도움이 되기 위해 기업을 분석한 것입니다.
목차
Ⅰ. 국내1위의 제약기업
-기업소개
Ⅱ. 산업분석
-국내제약시장의 현황과 문제점
-신약과 복제약 그리고 바이오시밀러
Ⅲ. 기업분석
-Cash Cow : 박카스
-Investment Point
-RISK
Ⅳ. 재무분석
Ⅴ. Valuation
본문내용
동사는 1932년에 설립 된 80여년의 역사를 지닌 국내 1위의 제약기업이다. 동사는 1957년 페니실린 등의 항생제 개발을 시작으로 1963년 박카스D를 출시하였다. 동사는 박카스 출시로 국내 1위의 제약기업으로 발 돋움 하였다.
국내의 제약기업은 주로 신약의 특허 기간이 만료 될 때 복제약을 생산하여 판매하는 구조다. 동사는 복제약중심의 기업운영에서 직접 신약을 개발하는 구조로 변화를 꾀하였다. 2002년 1호 신약 스티렌, 2호 신약 자이데나 등의 신약이 시장에서 큰 성공을 함으로써 성공적으로 신약개발사업에 진입하였다. 동사는 최근 신약개발과 함께 바이오 시밀러로 사업을 확장 하였다. 바이오시밀러는 기존의 복제약과 다르게 바이오 약품을 복제하는 것으로 일반복제약과 다르게 성공확률이 높지 않다. 하지만 성공에 따른 이익이 크므로 매력적인 사업이다. 동사는 박카스라는 뛰어난 Cash Cow와 신약개발에 필요한 기술력, 바이오 시밀러 사업으로 영역 확장 등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여 글로벌 제약기업으로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중략>
바이오 시밀러 사업은 차세대 주력사업으로 떠오르고 있다. 바이로 시밀러 사업은 기존의 복제약 보다 훨씬 높은 잠재가치를 가지고 있으며, 2013년 블록버스터급 신약들의 특허가 만료되기 때문에 더욱 기대되는 사업이다. 동사는 차세대 사업으로 선정하고 송도에 바이오 시밀러 제픔 전용 공장을 설립하고, 일본의 메이지 세이카파마와 바이오시밀러 개발에 관한 포괄적 업무제휴 계약을 맺어 글로벌 유통망을 확보 하였다. 동사가 개발을 추진하려는 바이오 시밀러 제품은 유방암 치료제인 허셉틴이다. 허셉틴의 국내 매출을 보면 꾸준히 증가 하고 있다. 허셉틴의 특허 만료기간인 2015에 맞추어 제네릭 제품을 출시 한다면 동사에게 큰 매출을 안겨주는 모멘텀이 될 제품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