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별과 전공계열에 따른 예비교사의 사고양식과 창의적 인성의 관계
(주)학지사
- 최초 등록일
- 2015.03.24
- 최종 저작일
- 20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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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정보
ㆍ발행기관 : 한국교육학회
ㆍ수록지정보 : 교육학연구 / 41권 / 4호
ㆍ저자명 : 서미옥
목차
I.서론
II.이론적 배경
III.연구방법
IV.결과 및 해석
V.논의 및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한국어 초록
본 연구는 4년제 사범대학(인문, 사회/자연계열) 대학생 275명을 대상으로 성별과 전공계열에 따라 사고양식과 창의적 인성간에 어떠한 관계가 있는가를 규명하고자 하였다. 사고양식의 특성은 최근에 Stermberg와 Wagner(1991)가 기능, 형태, 수준, 영역, 성향의 5개 범주에서 13개 요소로 분류한 사고양식 검사지(TSI)를 윤미선(1997)이 번안한 것을 사용하였고, 창의적 인성검사는 하주현(2000)에 의해 2차적으로 요인분석이 된 검사지가 이용되었다. 연구결과에서 입법적, 사법적, 계급제, 무정부제, 전체적, 내부지향, 외부지향, 자유주의 사고양식이 창의적 인성과 유의한 정적상관이 있었다. 반면에 행정적, 군구제, 과두제, 지엽적 사고양식 간에는 유의한 상관이 없었다. 또한 자유주의, 입법적, 사법적, 계급제 사고양식의 순으로 창의적 인성을 설명하는 기여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성별에 따라 사고양식에는 유의한 차이가 있으나, 계열에 따라 사고양식에는 유의한 차이가 발견되지 않았다. 또한 성별에 따라 창의적 인성에도 유의한 차이가 있으나, 계열에 따라 창의적 인성은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본 연구는 미래의 교육을 책임질 예비교사들의 개인내 특성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앞으로 바람직한 교사양성과 효율적인 수업방법의 모색을 위한 기초 자료가 될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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