吳宓的新人文主義文學思想分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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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초 등록일
- 2015.03.24
- 최종 저작일
- 20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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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정보
ㆍ발행기관 : 한국중국문화학회
ㆍ수록지정보 : 중국학논총
ㆍ저자명 : 李泰俊
목차
1、 引言
2、 吳宓與新人文主義簡介
3、 吳宓的文學批評
4、 促進中國比較文學的建立
5、 結論
한국어 초록
90년대 이래 學衡派와 吳宓등 ‘新文化運動’의 반대자들에 대한 재평가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그러나 여전히 '新'과 '舊', '傳統'과 '現代', '保守'와 '改革'이라는 신문화진영과의 二元論적 대립의 틀 속에서 이들의 가치가 긍정되거나 부정되고 있으며, 이들은 ‘新文學’과 ‘新文化’의 범위에서 여전히 소외되어 있다. 吳宓은 學衡派의 대표인물로서, 미국 유학중 영향을 받은 新人文主義에 입각하여 학술 연구와 교육 활동을 전개하였다. ‘昌明國粹, 融化新知’의 이상에 따라 진행된 吳宓의 문학비평과 비교문학연구, 외국문학 교육과 보급에 대한 성과는 그 심도와 독창성에 있어 결코 신문화진영 문인, 학자들에 비해 뒤떨어지지 않는다고 평가할수 있다. 이는 吳宓과 學衡派가 결코 낙후된 보수파가 아니라, 이들 역시 新文化運動과는 또 다른 ‘新文化’, ‘新文學’의 건립을 위해 분투하였음을 증명하는 것이다.
영어 초록
‘五四新文學’總是伴隨着一系列文學論爭, 而這些文學論爭, 主要是在新文學與反對者之間進行的。因此, 長期以來在人的心目中形成了一種成見, 就是新文學只是由一些强調和肯定白話文學的人爲代表, 而那些白話文學的反對者自然是新文學運動的對立派, 又是文化上的守舊、復古派。
所以, 從前人們對《學衡》和其主將吳宓的理解流于偏狹、淺薄, 一直到最近其普遍的觀點是如魯迅1922年在〈估‘學衡〉裏所講的“根本就不値得認眞說理, 論辯, 只要估一估就明白了”。
但90年代以來, 隨着中國現代文學史、文化史硏究的發展, 那些簡單貶斥的觀點逐漸消失, 有些硏究者對學衡派的看法開始有了變化。 像吳宓這樣長期被視爲守舊派的文化人, 在今天幾乎成爲中國文化的重要人物。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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