法家思想與道家的關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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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초 등록일
- 2015.03.24
- 최종 저작일
- 20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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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정보
ㆍ발행기관 : 한국중국문화학회
ㆍ수록지정보 : 중국학논총
ㆍ저자명 : 金慶淑
목차
一. 引言
二. 愼到與道家的關係
三. 申不害與道家的關係
四. 商鞅與道家的關係
五. 韓非與道家的關係
六. 結言
한국어 초록
법가는 객관적인 법을 정치의 최고 기준으로 삼고, 최고 권력자가 조직을 통솔하기 위한 이론과 방법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이러한 목적을 실현하기 위한 법가 사상의 근저에는 도가 사상이 상당 부분 운용되고 있다. 본 논문은 대표적인 법가인 愼到,申不害,商鞅,韓非의 저술 내용에 근거하여, 그들의 사상 속에 포함되어 있는 도가적 요소를 검토하고자 하였다. 주요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愼到는 도가적 요소가 가장 농후한 법가이며, 申不害는 도가에서 법가로 전환된 과정이 뚜렷하다. 商鞅은 도가의 원래 의도와는 상당히 다르게 변형시켜, 도가 사상을 그의 정치 이론에 운용하고 있다. 韓非는 표면적으로 보면, 도가와 상충되는 면이 많지만, 최고 권력자의 절대적 권위로 백성들을 제압하고 통솔하기 위한 방편으로 도가 사상의 상당 부분을 운용하고 있다.
영어 초록
凡任何一種學術思想的産生, 必然與當時的社會環境有密切的關係. 法家也不例外. 春秋戰國時代是社會變動最劇烈的時代, 也就是封建國家轉爲君主國家的過度時期. 於是各國莫不廣徵賢才, 變更制度, 推行新法. 因此當時所出的各家思想, 雖皆處世的觀念有所差異, 然其應時․應變․因時․因性的基本態度, 卻是相通.
其中法家思想, 建立在客觀而平等的法之上. 他們以法作爲政治的最高準繩, 而不受統治者私人意志的干擾, 並在政治運行中要考竅名實. 把人君的地位神秘化, 絶對化, 且把臣民的地位工具化, 卑微化, 以達到權力徹底集中於一人的目的. 按司馬談〈六家要指〉 :
法家嚴而少恩, 然其正君臣上下之分, 不可改矣... 法家不別親疏, 不殊貴賤, 一斷於法, 則親親尊尊之恩絶矣. 可以行一時之計, 而不可長用也. 故曰嚴而少恩. 若尊主卑臣, 明分職, 不得相踰越, 雖百家不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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