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학교사회복지에 관한 고찰

서지정보

ㆍ발행기관 : 한국학교사회복지학회 ㆍ수록지정보 : 학교사회복지 / 7권
ㆍ저자명 : 조미숙

목차

1. 들어가는 말
2. 독일의 교육제도 및 학교환경
3. 독일의 아동 및 청소년지원법과 학교사회복지와의 관계
4. 독일학교사회복지의 갈등과 조화
5. 독일학교사회복지의 대표적인 모델 및 프로그램의 효과성
6. 독일학교사회복지사의 신분 및 교육훈련과정
7. 결론

한국어 초록

21세기 독일사회는 아동과 가족에게 근본적으로 영향을 주는 거대한 사회 경제적인 변화에 직면해 있다. 직업을 갖지 못한 부모를 둔 아동들이 300만명에 육박하고 있으며 이들 청소년들 스스로도 직업의 기회와 인턴기회의 축소로 인하여 불확실한 미래에 직면해 있다(Wulfers,1996). 더욱이 많은 청소년들은 학교자체가 스트레스라는 것을 발견하고 있으며 그들이 받는 '교육의 연관성' 및 '효과성'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고 있는 실정이다(Wulfers, 1996). 독일의 학교사회복지는 1970년에 서베를린에서 제2차 교육제도 가운데 사회교육사(social pedagogues)가 소개되면서 시작되었다고 볼 수 있다. 사회교육학(social pedagogues)은 학교사회복지 이전에 존재한 유럽의 전통적인 전문학문분야인데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