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의 역량개발을 위한 청소년활동영역구성에 관한 연구

서지정보

ㆍ발행기관 : 미래를 여는 청소년학회 ㆍ수록지정보 : 미래청소년학회지 / 6권 / 3호
ㆍ저자명 : 권일남, 김태균

목차

Ⅰ. 연구의 배경과 목적
Ⅱ. 이론적 배경
Ⅲ. 연구방법 및 절차표 Ⅱ-2
Ⅳ. 청소년활동역량결과의 구성
Ⅴ. 결 론
참고문헌
Abstracts

한국어 초록

본 연구는 청소년활동역량을 개념화하고 청소년활동역량의 영역을 분류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청소년활동역량군의 추출은 기존의 직무역량지표를 토대로 청소년의 활동역량에 적합한 요인을 추출하고자 전문가 집단 147명을 대상으로 델파이 분석 방법을 적용하였다. 구체적인 연구결과를 살펴보면 첫째, 1차 델파이 조사 분석 결과 선행연구에서 총 151개의 추출된 변수 중 45개를 삭제한 106개의 변수로 추출되었다. 둘째, 2차 델파이 조사결과 106개의 추출된 변수 중 내용 타당도 비율(CVR)을 산출한 결과 28문항을 삭제한 78개의 변수를 사용하였다. 셋째, 3차 델파이 조사결과 78개의 변수 중 내용 타당도 비율(CVR)을 산출한 결과 20개 문항을 삭제한 최종 58개 요인이 사용되었다. 넷째, 최종 58개 문항을 토대로 최초의 역량군을 8개의 역량군과 36개의 하위변인으로 확정되었다.

영어 초록

This research is aimed at conceptualizing youths’ competency and classifying the factors of such competency. Data were collected from 147 youth workers, students and professors by 3 times Delphi analysis technique in order to obtain social agreement after conceptualizing and classifying youths activity competency. The specific research results were as follows; First, as a result of delphi analysis, 106 variables were extracted after deleting 45 variables among the 151 variables extracted in the preceding research.
Second, the CVR for the 106 variables extracted through secondary delphi investigation was calculated. As a result, 78 variables were used after deleting 28 inquiries. Third, the CVR for the 78 variables extracted through the third delphi investigation was calculated. Subsequently, final 58 factors after deleting 20 inquiries were used. Fourth, based on the final 58 inquiries, the initial competence was finalized into 8 competency groups and 36 subordinating variables.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