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중국의 항해 선구자 문제에 대한 소고
(주)학지사
- 최초 등록일
- 2015.03.24
- 최종 저작일
- 2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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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정보
ㆍ발행기관 : 한국중국문화학회
ㆍ수록지정보 : 중국학논총
ㆍ저자명 : 조원일, 김종규
목차
Ⅰ. 序 言
Ⅱ. 徐福의 東度와 日本文化의 투영
Ⅲ. 古代中國의 航海裝備와 航海術
Ⅳ. 結 語
한국어 초록
지금부터 약 2000여 년 전 중국의 열악한 시대적 환경 속에서 진행된 대규모 선단의 대양항해는 지금에 이르기까지 많은 학자들과 일반인들의 의구심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과연 그 시기에 그와 같은 대규모 선단을 조직하여 대양을 항해했다는 것이 가능했을까? 또한 당시의 사회적 경제적 여건을 감안했을 때 대양 항해에 소요되는 그 많은 물자는 어떠한 방법으로 조달했을까? 그리고 대양 항해를 위해 필요한 제대로 작성된 해도(海圖)나 항해목적지에 대한 사전 지식 등은 구비되어 있었을까? 이러한 의문들 속에서 우리는 고대 중국의 문헌들을 통하여 불가능할 것만 같았던 대규모 선단의 대양 항해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당시의 조악한 장비와 항해술에 의지한 체
영어 초록
近数十年来, 中国和日本兩国歷史学界・地理学界・人类学界和考古学界等, 对秦代徐福东渡进行深入研究, 写了不少論文与专著。据说徐福奉秦始皇之命, 率领3000童男童女, 带着五谷及一些匠人东渡, 若加上随行附属人员, 估计人数多达6000之众, 这样可设想樓船也约有70或85艘之多, 就当时来看, 如此庞大的船队是前所未有的。不过, 距今已2200多年, 由于当时社会文化背景, 正史文献对此事记载很少, 即野史杂录亦寥若晨星, 加之地面遗迹和地下发掘可资考据的不多, 给目前研究工作带来了很多困难。
因此, 本文将提出对徐福航海问题的一些看法, 大致是三个方面, 一是歷史根据的可靠性; 二是从航海发展来論證徐福东渡的真实性; 三是秦代掌握季风与海流的特点。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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