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교류분석)과 가트만 부부치료의 의사소통의 비교

서지정보

ㆍ발행기관 : 한국교류분석학회 ㆍ수록지정보 : 교류분석연구 / 1권 / 1호
ㆍ저자명 : 김학순

목차

Ⅰ. 서 론
Ⅱ. 이론적 배경
Ⅲ. 연구방법
Ⅳ. 연구결과
Ⅴ. 결론 및 논의
참고문헌

한국어 초록

이 논문은 T.A.와 가트만 부부치료 의사소통을 비교하는데 목적이 있다. 첫째, 공통점
은 단기 상담이 가능하며 과학적인 접근을 사용한다는 것과 치료뿐 아니라 교육적인 차
원에도 활용 가능하다. 긍정적인 인간관과 ‘지금-여기’를 강조하며 ‘너’ 대신에 ‘나’라는
단어를 사용하여 상대에게 다가가는 대화를 하도록 한다는 것이다. 둘째, 차이점으로 교
류분석의 경우 교류패턴을 분석하여 재결단을 강조하며 세 자아로 구분하여 의사소통을
분석하고 환경은 극복의 대상이라는 전제아래 문제를 해결한다. 하지만 가트만은 해결할
수 없는 문제인 69%는 덮고 넘어가며 나머지 31%의 문제를 해결하며 부부가 함께 프로
그램에 참석하여 상호 작용을 통해 관계 개선을 하도록 한다.

영어 초록

The purpose of this article is to compare the communication of T.A. and Gottman's Couples Therapy.
The points of sameness are 1) possible in short term counselling 2) to use scientific approach 3)
possible in making use of educational aspect not only for cure and 4) emphasizing positive viewpoint for
humanbeing and ‘now& here’ 5) to do communication and get close each other by using the word ‘I ’
instead of ‘You’.
The differences are “In case of T.A.” 1) to analyse the pattern of transaction and stress redecision 2)
to analyse communication by classifying three egos 3) to solve the problem under the proposition
"environment is object of overcome.
However, Gottman proposes 1) to try to solve 31 % of the problem and passby 69% unsolvables. 2)
couples prticipate together to the program and then 3) to improve the relationship through interaction.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