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광고의 현황과 전망: 한국, 일본, 홍콩, 호주, 미국 5개국을 중심으로
(주)학지사
- 최초 등록일
- 2015.03.25
- 최종 저작일
- 20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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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정보
ㆍ발행기관 : 한국헬스커뮤니케이션학회
ㆍ수록지정보 : 헬스커뮤니케이션연구 / 3권 / 1호
ㆍ저자명 : 백혜진, 이혜규, CarolusL.C.Praet, KaraChan, P.MonicaChien, 허지수, GlenT.Cameron
목차
1. Introduction
2. Pharmaceutical Advertising in South Korea
3. Pharmaceutical Advertising in Japan
4. Pharmaceutical Advertising in Hong Kong, China
5. Pharmaceutical Advertising in Australia
6. Pharmaceutical Advertising in the U.S.
7. Concluding Remarks
References
한국어 초록
의약 산업은 질병 및 사망률 감소를 위한 노력, 의학 시설 및 치료 기술의 발전, 인구의 노령
화 등으로 인해 세계적으로 가장 각광받고 있는 산업 중 하나이다.그러나 의약 광고는 국민 건강
과의 밀접한 관계로 인해 정부 기관으로부터 강한 규제와 함께, 의학 단체, 보건 관계자 및 연구
자들의 감시를 받아왔다. 이렇듯 의약 산업에 얽힌 복잡한 이해관계는 실무자들과 연구자들의 범
국가적인 논의를 필요로 한다. 특히, 세계적 경제 침체는 처방 약품(Direct-to-consumer
advertising [DTC]) 광고의 집행을 허용하라는 일부의 주장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따라서 본
연구는 처방 약품광고가 허용되고 있는 미국과 더불어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주요 국가들(호주,
홍콩, 중국, 일본, 한국)의 의약 광고 관련 규제, 연구, 실무 현황을 조명함으로써 현재 시점에서
국제적으로 중요한 사안들에 대해 논의하고자 한다. 구체적으로 본 연구는 우선 (1) 각 국가들의
국내 및 글로벌 의약 제품들의 시장과 광고 현황을 살펴보고, (2) 의약 제품 및 광고와 관련된
사회적, 문화적, 법적 문제들을 검토한 후, (3) 의약 광고에 대한 소비자 반응 및 인식과 관련된
연구들을 정리하고, (4) 후속 연구 및 실무를 위한 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 본 연구는
범국가적 건강 관리관련 법률 관계자, 연구자, 그리고 실무자들 간의 의약 광고, 헬스 커뮤니케이
션 및 규제, 그리고 전략적 커뮤니케이션에 관한 논의를 고무하고자 한다.
영어 초록
This manuscript is based on a special theme session that was presented at the
American Academy of Advertising-Asia Pacific Conference in Brisbane, Australia, on
June 9, 2011. Paek proposed the session and originated the concept of the paper.
Cameron served as a discussant in the session and wrote concluding remarks in this
paper. The other authors, who made presentations for their respective countries as
panelists in the session, are listed in the order in which each country was discussed
in the paper.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