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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분리대를 이용한 도로운영체계 개선방안 연구

(주)학지사
최초 등록일
2015.03.25
최종 저작일
20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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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정보

발행기관 : 대한교통학회 수록지정보 : 대한교통학회지 / 65권
저자명 : 이인규, 김영찬, 김동효

목차

Ⅰ. 서론
Ⅱ. 관련 연구의 검토
Ⅲ. 도로 운영체계 개선방안
Ⅳ. 시뮬레이션 평가 및 현장 적용
Ⅴ. 결론 및 향후 연구과제
참고문헌

한국어 초록

우리나라에는 현재 약 56,000여 개의 교차로가 설치되어 운영되고 있으나, 그 중 많은 교차로들이 직/좌 동시신호, 차로의 일관성 부족, 보행자를 위한 시설미비 등의 통행의 비효율성과 사고위험을 내재한 채 운영되고 있다.
2008년 우리나라의 자동차 1만 대당 교통사고 사망자는 2.8명으로 주요 선진국에 비해 여전히 높은 수준이며, 지ㆍ정체 등으로 야기되는 교통혼잡비용은 2007년 기준 25.8조 원으로 GDP의 약 3%나 차지하고 있다. 이러한 문제점의 주요 원인으로 앞에서 거론한 바와 같이 교통신호와 도로운영체계가 불합리하고 현실에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2009년부터 시작된 ‘교통운영체계 선진화 방안’은 우리나라의 불합리한 교통체계의 개선을 위한 선행연구와 사업이 진행 중에 있으며, 시범사업과 평가를 거쳐 전국적으로 확대 추진 될 예정이다.
현재 국내의 많은 도로는 회전차로를 설치할 수 없는 짝수차로로 구성되어 있고, 이로 인해 교차로부의 비효율적인 신호운영이 이루어지고 있다. 신호교차로와 비신호교차로의 회전차량 및 링크 중간의 진출입 차량들과 회전 대기차량들로 인한 링크 주행차량들의 갑작스런 차로 변경은 통행지체와 사고를 유발하는 주요 원인이 되고 있다. 또한 보행자를 위한 대피공간의 부재로 특히 노약자와 장애인 등의 보행약자의 불편과 사고위험이 높은 실정이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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