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구 생성능이 우수한 진적색 비모란 선인장 ‘이홍’ 육성

서지정보

ㆍ발행기관 : 한국화훼학회 ㆍ수록지정보 : 화훼연구 / 19권 / 4호
ㆍ저자명 : 박필만, 예병우, 김미선, 이영란, 박부희, 정명일, 유봉식

한국어 초록

비모란 선인장 ‘이홍’ 품종은 진적색의 계통 ‘DR’을 모본으로 진적색의 ‘설홍’ 품종을 부본으로 2005년 교 배하여 개발되었다. 파종된 종자는 기내에서 접목되어 6개월 동안 100 mL 시험관에서 6개월 동안 자랐다. 2006년 재접목되어 온실에 정식되어 2009년까지 다양한 특징이 조사되었다. 편원형의 모양과 진적색의 구색을 가지고 있으며, 또한, 8~10개의 결각과 갈색의 직립형 가시를 가지고 있다. 온실에 정식 후 10개월째에 ‘이 홍’ 품종의 구직경은 44.0 mm였으며 ‘설홍’ 품종에 비해 큰 편이었다. 자구수는 10개월째에 15.8개로 ‘설 홍’ 품종에 비해 많았으나 유의성은 없었다.

영어 초록

A new grafted cactus cultivar, G. mihanovichii 'Ihong', for exporting abroad, was developed by crossing G. mihanovichii ‘DR’ line with dark red color, and G. mihanovichii ‘Seolhong’ cultivar with dark red in 2005. It grew for 6 months after grafting in vitro and culturing at 100 mL test tube. After grafting and planting in greenhouse in 2006, various characteristics were evaluated three times until 2009. It has flat round shape and dark red skin. In addition, it has 8 to 10 ribs and brown straight spines on the body. Its diameter was 44.0 mm after 10 months from planting, and bigger comparing with that of ‘Seolhong’ cultivar. The ability of propagation in ‘Ihong’ was better than that of ‘Seolhong’ and ‘Ihong’ approximately produced 15.8 offsets for 10 months.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