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과 한국에서 <독도>명칭 변천에 관한 역사적 고찰과 새 한글 로마자 표기법에 따른 독도의 표기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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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초 등록일
- 2016.04.02
- 최종 저작일
- 2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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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정보
ㆍ발행기관 : 한국지도학회
ㆍ수록지정보 : 한국지도학회지 / 11권 / 2호
ㆍ저자명 : 허진영
목차
요약
Abstract
I. 서론
II. 연구 필요성
III. ‘독도’의 명칭변화에 관한 역사적 고찰
IV. 동서양의 지도 및 해도에서 나타난 ‘리앙쿠르암’과 ‘독도’의 표기
V. 새 한글 로마자 표기법에서 본 ‘독도’의 특징
VI. 남⋅북한 로마자표기법 관점에서 본 ‘독도’의 로마자 표기법 제안
VII. 결론
참고문헌
한국어 초록
본 연구의 목적은 역사적인 관점에서 유럽과 한국에서 사용된 ‘독도’ 명칭과 새 한글 로마자 표기법에 따른 독도의 표기 문제를 살펴봄과 동시에 독도에 대한 한국의 영유권의 정당성을 증명하는데 있다. ‘독도’가 쓰이기 전까지 이 섬은 ‘우산도’, ‘석도’, ‘삼봉도’, ‘가지도’ 등 다양하게 쓰여졌다. 독도는 1849년 ‘리앙쿠르’ 포경선에 의해 최초로 발견되었고, 그로 인해 ‘리앙쿠르암’이라 불리게 되었다. 한국에서는 20세기에 들어서 역사적, 지리적으로 증명하기 위해 ‘독도’라 쓰여지게 된다. 본고에서는 ‘독도’의 남·북한 로마자 표기법을 적용하여 적절한 표기법에 대해 살펴보았다.
영어 초록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examine the appellation ‘Dokdo’ island and its use in France and Korea from a historical perspective. This allows a better understanding of Korea’s claim to the legitimacy of sovereignty over the island. Before the use of the name Dokdo, this island was called: Usan-do, Sok-do, Sambong-do, Gaji-do, Seok-do, etc. ‘Dokdo’ was first discovered by Liancourt whaling ships, so it was first called ‘Liancourt Rock’. Historically and geographically, the name Dokdo was first used in the 20th century. This paper also proposes a new system of notation of South and North Korean romanization of the appellation ‘Dokdo’.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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