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 수족구병에 대한 케이스 입니다 A+를 받았구요 성적 역시 좋습니다.

소개글

광주 OO대학교에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저의 학교 간호학과 교수님들의 깐깐함 아래 여러번 수정된 완성작 입니다.
너무 아까워 올리게 되었습니다.
많은 도움이 될겁니다.

목차

Ⅰ. 서론
A.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B. 연구대상 및 방법

Ⅱ. 본론
A. 문헌고찰
1. 정의 및 원인
2. 병태생리
3. 진단방법
4. 임상증상
5. 치료
B. 간호과정
1. 자료수집
2. 간호과정
3. 결론 및 제언

Ⅲ. 참고문헌

본문내용

연구의 필요성-수족구병은 4명 중 1명의 비율로 발생하고 발병균은 분변, 호흡기 분비물로 인해 전염되는 병을 말하고 임상 증상으로는 입과 손, 발에 물집이 생기게 된다. 전염력을 수두와 홍역보다는 낮고 7일에서 10일 사이에 특별한 치료 없이 낫는다. 그렇지만 면역력이 약한 유아에서 발병한다면 짧은 시기에도 합병증이 생겨 장기간의 입원이 필요한 경우도 생길 수 있다. 이 질환은 가벼운 질환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어린 아이일수록 발병률이 높고 전염이 될 수 있는 질환이기 때문에 치료에 신경을 써야 한다. 이렇듯 수족구병은 어린 나이에 발생률이 높고 치명적일 수 있는 아동질병이며 간호에 대해 알아보고 사례 연구에 적용하여 간호 문제에 중점을 둔 적절한 간호 수행과 환아의 치료를 돕고자 본 연구를 시도하였다.

문헌고찰
1) 정의
- 발열과 함께 손발과 입 주위에 물집이 생기는 질환
- 여름에서 겨울철에 빈번하게 발생
- 생후 6개월에서 5세까지의 영유아에게 주로 발생
- 장바이러스 때문에 걸리는 질환
- 전염성이 강하기 때문에 이 질환에 걸린 아이와는 접촉을 피하는 것이 좋음
2) 원인
- 원인균 : Coxsackievirus A16(주원인), Enterovirus 71
- 전파양식 : 직접접촉, 호흡기 분비물 (침, 콧물 등)

(3)병태생리
- 입으로 들어온 바이러스
→ 목구멍이나 장의 점막 아래 조직에서 증식
→ 증식된 바이러스는 증상이 나타나기 이전부터 대변이나 상부 호흡기 분비물을 통해 분비
→ 바이러스가 처음 몸에 들어와서 증상이 생기기 직전까지의 잠복기(평균 4~6일)
→ 이 때 몸에 들어온 바이러스는 림프조직으로 이동
→ 증상이 생길만큼의 숫자로 증식
→ 이후 바이러스가 혈액 내로 들어감
→ 열, 피곤감 등의 증상
→ 혈관을 통해 들어간 바이러스는 비장, 간, 골수로 갔다가 다시 각 표적기관으로 퍼짐
→ 그 곳에서 증식이 되면서 본격적인 증상이 생기게 됨

참고 자료

김혜영 외 (2015). 아동간호학(총론, 각론). 서울: 현문사.
하영수 외 (2014). 아동청소년간호학. 서울: 신광출판사.
성미혜 외 (2008). 간호과정 이론과 적용. 파주: 수문사.
안성구 외 (2004). 소아피부질환. 파주: 군자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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