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드 오픈 데이터(LINKED OPEN DATA,LOD)와 도서관

목차

1. 서 론

2. 본 론
2.1. 링크드 오픈 데이터(LINKED OPEN DATA,LOD) 정의
2.2. 링크드 오픈 데이터(LINKED OPEN DATA,LOD) 성격
2.3 링크드 오픈 데이터(LINKED OPEN DATA,LOD) 기술
2.4 링크드 오픈 데이터 품질을 높이기 위한 시도
2.5. 링크드 오픈 데이터(LINKED OPEN DATA,LOD) 현황

3.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1. 서 론
개방형 연결 데이터인 Linked Open Data 를 이야기할 때 자연스럽게 Semantic Web에 대한 이야기를 하게 된다. Semantic Web은 ‘의미론적 웹’으로 흔히 번역되는데 한마디로 Semantic Web과 Linked Open Data와의 관계를 정의한다면 “Linked Open Data는 Semantic Web을 실현하기 위한 방법이자 기술적 접근점”으로 볼 수 있다.
현재의 거대한 정보 생태계의 핵심인 웹(Web, World Wide Web)의 창시자인 팀 버너스 리(Tim Berners-Lee)는 Semantic Web을 현재 웹이 확장된 형태로, 잘 정의된 의미를 정보에 부여함으로써 사람과 컴퓨터의 협업을 보다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라고 정의하였다.
이 정의에서 확인 할 수 있듯이 시맨틱 웹은 현재의 웹의 한계와 문제점을 보완하는 새로운 형태의 웹을 뜻하지는 않는다. 현재의 웹은 지식정보가 탄생하고 유통, 확산, 소멸되는 정보 생태계로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다만 현재의 웹은 사람이 읽고 활용할 수 있는 문서의 웹(web of document)이라는 점에서 활용성에 한계가 분명이 존재한다. 만약, 웹에 표현되어 있는 정보들이 담겨있는 데이터베이스(구조화된 데이터)를 웹에서 활용할 수 있다면, 즉 웹을 모두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데이터베이스(구조화된 데이터)를 웹에서 활용할 수 있다면, 즉 웹을 모두가 함께 사
용할 수 있는 데이터베이스처럼 만든다면 사람이 읽고 이해하는 정보를 기계(컴퓨터)가 자동으로 처리하는 것이 가능할것이다.
그러나 열린 공간인 웹을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데이터베이스로 만들기 위해서는 웹에 개방되는 데이터들의 의미와 활용 범위 등을 명확히 해주어야 한다. 일반적으로 데이터베이스를 구성할 때 상세한 구조설계가 선행되는 것처럼 웹에서 데이터가 상호운용성을 갖기 위해서는 웹에 기술된 데이터, 즉 객체가 명확해야 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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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자원활용부(2014.8)
노영희, “dCollection의 링크드 데이터 구축에 관한 연구”, 한국도서관정보학회지,
제43권제2호 (2012. 6)
이정아, “LOD 기반의 데이터관리 패러다임 전환 전략”, 한국정보화진흥원 (2014. 4)
이병하, 김택훈, 박진호, 오원석, 이명진,"알기 쉬운 linked open data", 한국정보화진흥원 지식자원활용부(2015.4)
네이버캐스트 -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dev2010&logNo=22044047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