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적 불안감 대상자에게 적용한 마음챙김기반 인지치료 중재효과 메타분석-근거기반간호논문쓰기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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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1. 연구의 필요성
2. 연구의 목적
Ⅱ. 본론
1. 연구 설계
2. 연구의 선정기준과 제외기준
3. 자료검색 및 선정과정
Ⅲ. 결론
1. 선정된 연구의 일반적 특성
2. MBCT가 불안감에 미친 효과
본문내용
서론1. 연구의 필요성
현대 사회는 갈수록 경쟁이 치열하고 복잡해지는 갈등의 사회다. 필요한 지식을 학습하는 것은 살아남기 위한 필수적인 것이나 그것이 유익하지 않을 수도 있다. 그것은 스트레가 되고 드디어 불안감으로 변해, 현실 세계에 적응하지 못하고 사는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기 때문이다[1]. 불안(Anxiety)이란 누구나 살아가면서 흔히 경험하는 불유쾌한 감정으로 신체 증상과 행동증상이 관련되어 나타난다. 또한, 대상자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고자 할 때 나타나는 가장 기초적인 반응 양상이다. 일반적으로 위험이나 고통이 예상될 때 또는 예상치 못한 상황에 부딪쳤을 때 불안감을 경험한다[2]. 현대인은 보편적으로 크고 작은 심리적인 불안을 가지고 살아간다. 불안이 심각해지면 인식할 수 없을 정도로 개인의 삶을 파괴시킬 수 있으므로 불안에 대해 간과하면 안된다. 즉, 우리 시대가 직면한 마음의 문제 중 불안감은 가장 흔한 동시에 가장 심각하다. 특히 취업 걱정으로 미래가 불확실한 대학생이나 노후 삶이 준비되어 있지 않은 베이비 붐 세대의 가장들은 불안이 가중되고 있다[3]. 불안감이 깊어지면 정신질환이 될수있는데, 우리나라 2016년 정신질환 평생 유병률(평생 동안 한 번 이상 정신질환에 이환된 적이 있는 사람의 비율)은 25.4%로 성인 4명 중 1명이 평생 한번 이상 정신건강문제를 경험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주유 17개 정신질환 중 18세 이상 64세 이하 불안장애 평생유병률을 비교하면, 2001년 8.8%, 2006년 6.9%, 2011년 8.7% 2016년 9.5%로 2011년에 비해 0.8% 높은 유병률로 나타났고, 2016년 동안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자료에서 정신건강문제 진료인원 환자수 470만 명 중 불안감으로인한 진료인원은 225만 명으로 조사되었다[4]. 2012년 미국에서 조사된 불안장애의 유병률을 보면 평생 유병률과 1년 유병률에서 특정 공포증이 각각 18.4%와 12.1%, 사회공포증이 13.0%와 7.4%,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가 10.1%와 3.7%, 범불안장애가 9.0%와 2.0%로 나타났다[5].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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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 & Jeong, H. Preliminary thoughts on the diagnosis and healing of angst as a modern human problem. Preliminary thoughts on the diagnosis and healing of angst as a modern human problem]. Won-Buddhist Thought & Religious Culture. 2015:64:35-66.
Hong Jin-pyo. Hong JP. The Epidemiological Survey of Mental Disorders in Korea. Seoul, Ministry of Health and Welfare. 2016
Kessler RC, Petukhova M, Sampson NA, Zaslavsky AM, Wittchen HU. Twelve-month and lifetime prevalence and lifetime morbid risk of anxiety and mood disorders in the United States. Int J Methods Psychiatr Res 2012:21;169-184
W. Y. Cho, Y. H. Choi, K. H. Park, U. H. Kwak, "Comparison of the Effectiveness between Combined Therapy and Pharmacotherapy for Panic Disorder ", Cognitive Behavior Therapy in Korea, 2004:4(2):7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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