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끼의 종류에 따른 통발어획율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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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초 등록일
- 2023.04.05
- 최종 저작일
- 199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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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정보
ㆍ발행기관 : 한국수산해양기술학회(구 한국어업기술학회)
ㆍ수록지정보 : 수산해양기술연구 / 27권 / 4호
ㆍ저자명 : 염말구
한국어 초록
통발어구의 미끼를 개선하기 위한 기초실험으로 16종의 천연미끼와 아미노산 및 핵산 관련물질을 사용하여 현장에서 어획실험을 행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주된 어획 생물은 붕장어, 왜볼락, 망둑, 게, 골뱅이 및 불가사리 등이었다. 2. 어획 생물별로 유인성활이 강한 천연미끼는 아래와 같다. 붕장어: 멸치, 정어리, 참갯지렁이. 망둑: 멸치, 정어리, 참갯지렁이, 명태, 크릴. 왜볼락: 줄새우, 갯가재. 게: 꽃새우, 크릴, 오징어육, 멸치, 명태, 바위갯지렁이. 골뱅이: 멸치, 정어리, 털게, 꽃새우, 개조개. 불가사리: 정어리, 우럭조개, 개조개, 오징어육. 3. 아미노산과 핵산관련물질은 천연미끼보다 유인활성이 낮았지만 비교적 어획을 많이 보인 물질은 다음과 같다. 붕장어: Taurine, L-Glu, L-Gly, L-Met, IMP. 망둑: L-Glu, L-Met. 왜볼락: L-Met. 게: Taurine. Hx. 골뱅이: L-Gly, L-Met. 불가사리: IMP.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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