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고도 가까운 우리 일상 속 신화
- 최초 등록일
- 2024.03.13
- 최종 저작일
- 20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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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멀고도 가까운 우리 일상 속 신화"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주제 선정 이유
2. 우리 가까이서 만날 수 있는 신화
- 스타벅스의 세이렌
- 베르사체의 메두사
- 네이버의 헤르메스
- 올림픽의 올림피아
3. 신화의 관점에서 영화를 재해석하다
본문내용
1. 주제 선정 이유
한 학기동안 ‘신화와 인간’이라는 수업을 들으면서 조금은 멀게 느껴지는 문학 작품 속 그리스 신화 위주로 많이 배우다보니 ‘우리 주변에서 가깝게 접할 수 있는 신화는 없을까?’ 하는 의문이 들었다...
<중 략>
(4) 21세기 올림피아에서 경기를 하다, 올림픽의 올림피아
- 올림피아 전설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1582347&cid=47318&categoryId=47318
고대 그리스 신화에서 펠레폰네소스 서쪽에 있던 도시 피사를 다스리던 오미노마오스 왕은 사위에게 죽임을 당할 것이라는 예언을 들었다. 그래서 그는 딸만 전차에 태우고 가면서 자신의 전차를 따돌리는 자만 딸과 결혼할 수 있다는 조건을 내세운다. 오미노마오스 왕은 신에게 선물 받은 말 덕분에 전차 경주에서 단 한 번도 진 적이 없었지만 어느 날 오미노마오스 왕의 딸 히포메이다가 제우스의 손자인 펠롭스와 사랑에 바졌다. 펠롭스는 오이노마오스 왕을 이기기 위해 왕의 마부를 매수해 왕의 전차 바퀴 나사를 밀랍으로 바꿨다. 오이노마오스 왕은 전차에서 빠진 바퀴에 깔렸고 죽고 말았는데 히포다메이아와 결혼해 왕이 된 펠롭스는 오이노마오스 왕을 기리기 위해 올림피아에서 전차 경주를 열었고 이 올림피아 경기가 올림픽의 시초가 되었다는 전설이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