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하곤란에 대하여
- 최초 등록일
- 2000.10.08
- 최종 저작일
- 20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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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PHYSIOLOGY OF SWALLOWING
PATHOPHYSIOLOGY OF DYSPHAGIA
Motor dysphagia
APPROACH TO THE PATIENT WITH DYSPHAGIA
History
Physical examination
Diagnostic procedures
REFERENCES
본문내용
연하곤란은 구강, 인두 혹은 식도를 통한 음식물의 통과가 잘 안되거나 폐쇄되는 감각으로 정의된다. 이 증상은 연하와 관련된 다른 증상들과 감별하여야 한다. 연하불능증(Aphagia)은 완전한 식도폐쇄를 의미하고, 일반적으로 음식물 덩어리가 걸려서 생기고 내과적 응급질환이다. 연하를 시작하는데 어려움은 연하의 자발적 시기의 질환들에서 생긴다. 그러나, 일단 연하가 시작되면, 정상적으로 연하가 이루어진다. 연하통(Odynophagia)은 연하시 통증을 수반하는 것을 의미한다. 흔히, 연하통과 연하곤란은 같이 생긴다. Globus pharyngeous는 목에 어떤 덩어리가 걸려있는 느낌을 말한다. 그러나, 실제로 연하를 하게되면, 아무런 어려움없이 수행할 수 있다. 연하시 음식물이 다른 방향으로 흘러들어가서 코로 역류되고 후두와 폐로 흡인되는 것은 구강인두 연하곤란(oropharyngeal dysphagia)의 특징이다. 연하에 공포를 나타내는 공식증(Phagophobia)과 연하 거부는 히스테리, 광견병, 파상풍과 흡인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인두마비(pharyngeal paralysis)에서 생긴다. 연하통을 유발하는 통증성 염증질환은 또한 연하 거부를 일으킬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연하에 대한 과민성이 음식이 걸리거나 폐쇄되는 것과는 연관되지 않는다. 유사하게, 식후나 공기를 삼킨 후에 생기는 상복부의 포만감을 연하곤란과 혼동하여서는 안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