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쿠문화(일본문화)

목차

일본문화의 중심 오타쿠(お宅)

序 論

本 論

1. 오타쿠(お宅)라 불리는 이들.
2. 오타쿠(お宅) 일본 문화에서 그 위치
3. 오타쿠(お宅)의 등장 배경
4. 야마토(ヤマト)와 함께 날아오른 오타쿠
5. 살인(殺人) 그리고 오타쿠(お宅)에 대한 편견
6. 에반겔리온(新世紀 エブアソゲリオソ);오타쿠(お宅)들의 힘과 한계

結 論

참고문헌

본문내용

얼마 전 김대중 대통령의 일본방문으로 우리나라의 일본문화 개방의 물결이 다가오고 있다. 그 동안 과거의 역사관계로 인해 가깝고도 먼 나라가 되어 유독 일본문화의 개방만이 보류되고 있는 상황이었다. 김대통령의 방문 후 개방이 적극 추진되어 많은 일본 영화가 상륙을 준비하고 있다. 그러나 이에 대 해 여전히 반대하는 사람도 많고, 비판하며 극구 반대를 외치는 사람도 있다. 물론 찬성을 하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나는 이런 논란을 보면서 과연 우리가 대중 문화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는지 의문이 간다.
가슴이 아니라 머리로 이해한 사람들, 남들이 만화를 보고 울고 웃을 때 교과서에만 매달렸던 사람 들, 만화를 읽지 않고 만화에 관련된 신문 기사만을 읽은 사람들이 만화를 제대로 이해할 수 없다. 그러나 불행히도 이런 논란을 들고 일어서는 대부분의 사람, 그리고 일본문화 개방의 여러 부문을 맡고 있는 정부의 관료들, 한마디로 칼자루를 쥐고 있는 사람들은 대부분 위에 속한다고 밖에 생각되지 않는다. 물론 꼭 다 그렇다는 말은 아니다. 세상에 100%라는 말은 거의 존재하지 않을 테니까. 나는 일본문화에 대해서 위의 방식으로 이해하고 있는 사람들에서 뭐라고 할 말은 없다. 내 방법이 진실이 아닐 수도 있기 때문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