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탈에 대해서

목차

헤비메탈의 탄생!!!
헤비메탈의 영광과 몰락
헤비메탈의 종류
사운드에 의한 분류
내용에 의한 분류

본문내용

Heavy Metal(이하 HM으로 표기)은 블루스(Blues)와 로큰롤(Rock'N'Roll)이 합쳐진 것이다. British HM, L.A. Metal, Thrash Metal, Death Metal등 아무리 수많은 장르로 나뉘어졌다고 할지라도 HM의 기본은 블루스와 로큰롤인 것이다. HM이란 용어가 쓰이기 전 까지는 보통 Hard Rock(이하 HR로 표기), 또는 Blues Rock(이하 BR로 표기)으로 불려졌는데, 그 어원은 바로 '강한 로큰롤', '무거운 블루스'라는 뜻 그대로 블루스와 로큰롤에 기원했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다. HM이란 용어는 72년 뉴욕의 밴드 BLUE OYSTER CULT가 데뷔했을 때 매니저인 샌디 펄먼이 다른 밴드와의 차별성을 위해 만든 단어로 미국의 작가 윌리엄 배로즈의 소설 한 구절에서 따왔다고 한다. 비록 일개 밴드의 캐치프레이즈에 지나지 않았지만 젊은이들의 의식을 사로잡기에는 충분하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