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지향적인 정보기술 활용으로 성공한 세븐일레븐 재팬

목차

★ 세븐일레븐 재팬이 큰 성공을 거두게 된 이유
★ 일본내의 점포들을 위해 2억달러를 들여 구축한 정보시스템의 목적
★ 세븐일레븐 IS의 이용
★ 세븐일레븐 IS의 효과, 적용결과
★ 미국 세븐일레븐의 업무에도 손을 대고 있는 세븐일레븐 재팬 - 목표

본문내용

이토 요카도社는 일본에서 수익을 가장 크게 내는 유통업체이다. 1974년, 이토 요카도 는 미국 텍사스주 휴스톤의 사우랜드社로부터 일본의 세븐일레븐 프랜차이즈 운영권을 買入했다. 첫 점포는 1974년 5월 개점을 해서, 그로부터 20년 후 세븐일레븐 일본 프랜차이즈는 5000여개의 점포를 갖춘 유통기업으로 성장했다. 반면, 세븐일레븐 모기업인 사우드랜드社도 또한 사업을 확장해 나갔으나, 큰 부채 부담으로 결국 법정관리 상태를 면하지 못하게 되었다. 이 회사에서는 현금 증대를 위해 자산을 매각할 수 밖에 없었고 1990년에는 이토 요카도社가 사우랜드社 주식의 70%를 매입했다. 미국의 세븐일레븐이 상당 액수의 자금 손실을 보는 동안, 일본의 세븐일레븐에서는 매출 40%에 달하는 영업이익을 보게 되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