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상해와 스포츠 마사지

목차

● 스포츠 상해와 스포츠 마사지1. 염좌
2. 타박상
3. 골절
4, 탈구
5, 근육 이탈
6. 근경련
7. 아킬레스건 단열
8. 돌지(突指)
9. 견관절 통증
10. 주관절 통증(신피질 호르몬)등이 많이 사용된다.
11. 수관절 통증
12. 고관절 통증
13. 슬관절 통증
14. 하퇴의 통증
15. 족관절 통증
16. 아킬레스건의 통증
17. 발의 통증
18. 요통(腰痛)
♠ 경기종목별 스포츠 상해 부위
1)육상경기
2)야구
3)수영
4)배구
5)농구
6)축구
7)럭비
8)핸드볼
9)테니스
10)체조경기

본문내용

● 스포츠 상해와 스포츠 마사지

스포츠 실시 중에 외상을 입게 되는 경우가 많이 있다. 외상은 주의를 하면 어느 정도는 예방할 수 있지만, 그 중에는 불가항력적인 것도 많다. 불행히 상해를 입게 될 경우에는 어떻게 하면 원래의 정상적인 상태로 치료하느냐가 문제가 된다.
그러나, 외상의 치료를 언제든지 해도 좋다는 것은 아니다. 일반적으로 외상을 입은 후 며칠이 경과한 다음에 실시한다. 외상을 입은 후의 마사지는 오히려 해가 될 수가 있다. 과도한 트레이닝을 하다 보면 신체의 일부분(어깨, 무릎 등)에 부담이 가게 된다. 그 결과, 통증을 느끼게 되며, 트레이닝을 계속하기 어렵게 되는데, 이러한 질환을 스포츠 상해라고 한다.
외상과 상해는 서로 밀접한 관계가 있으며, 느낄 수 없을 정도의 가벼운 외상이 반복된 결과 상해가 발생한다고 볼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두 가지를 명확하게 구별할 수 없는 경우가 많다.
스포츠 상해에 대한 마사지는 예방과 치료를 위한 좋은 수단이다. 평소의 건강 관리, 신중한 연습 계획에 의해 스포츠 상해는 어느 정도 예방할 수 있다. 과도하게 쓰여진 근육에는 연습 후 충분한 마사지를 실시하는 것이 발생을 예방하는데 필요한 조건이다. 야구 등으로 어깨를 많이 쓰게 된 경우에는 반드시 마사지를 하는 것이 좋다. 한편, 일단 상해를 입게 되면, 연습량을 조절하여야 하며, 스포츠 마사지는 정상적인 상태로 회복시키기 위한 효과적인 치료법의 하나이다.
스포츠에 의한 상해는 외상·상해로 크게 구분할 수 있는데, 이것은 치료법의 하나인 마사지를 실시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증상을 잘 알아두어야 한다. 따라서, 여기에서는 스포츠 실시 중에 빈번하게 발생하는 상해의 발생, 증상, 초기 치료 방법, 오래된 증상의 치료 및 스포츠 마사지의 효과적인 적응과 그 한계를 소개하기로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