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장 걸립을 위한 서초구 주민 설득 자료

목차

Ⅰ. 화장장 건립에 관한 문제점과 목표의 설정
1. PR문제
2. SWOT분석
3. 목표 설정
Ⅱ.서초구 청계산 일대 지역주민의 반대 이유
1. 교통난 공방
2. 환경오염 시비
3. 청계산 훼손 논란
4. 주민 재산피해 우려
Ⅲ. 화장장의 설립 필요성
1. 매장에 의한 묘지 면적의 증가
2. 화장에 대한 긍정적 사고의 증가
3. 화장장의 시설과 납골 시설의 부족
Ⅳ. 일본의 장묘 문화 사례 소개
1. 일본의 장묘문화 현황
2. 반발은 없었나
3. 완벽한 운영체계
Ⅴ. 해결책
1. ‘장묘시설 = 혐오시설’이라는 인식의 전환
2. 환경 오염의 문제
3. 청계산의 훼손에 대한 문제
4. 청계산의 훼손에 대한 문제

본문내용

⇒ 서울시민의 화장률은 95∼98년 30% 안팎이였으나 99년 41.1%, 2000년 49.5%로 최근 몇년 사이 급격히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 지역별로는 강북이 56%로 강남 43%보다 화장률이 높았다. 지난해 서울시민의 화장장 이용은 시립화장장 1만5000여건 등 총 1만8600여건으로 1일 평균 51명이 화장했다.
이로 인해 화장로 23기를 설치해 운영중인 벽제시립화장장이 포화상태에 이르렀다. 화장로 1기의 적정 화장능력은 하루 3기다. 그러나 벽제화장장은 새벽부터 오후 5시까지 쉼없이 운영된다. 화장로가 과다 사용으로 멈추면 서울은 제때에 화장할 수도 없는 상태에 이를 가능성도 있다.
납골시설 역시 포화상태다. 벽제에 납골장은 98년에 이미 만장이 되었으며, 파주 용미리에 위치한 왕룽식 납골당 2개소 8,100위 역시 98년에 만장, 새로이 설치한 옥외 벽식 납골당 5,300위는 지은지 6개월만에 만장이 되었다고 한다. 추모의 집 납골당은 화장장의 증가로 올 연말을 넘기기가 힘들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