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어린이 박물관

소개글

박물관을 가서 느낌과 박물관에 대한 것들을 기입한
내용입니다. 우리 나라 체험 박물관으로 처음생긴
삼성어린이 박물관은 기업체에서 유료로 운영하고 있는것으로
매일 수십명의 사람들을 모으고 있다.

목차

I. 서 론

II. 본 론
신체표현과 도전
박쥐의 세계
아트워크숍
아트갤러리
인체탐험
과학탐구
멀티미디어 탐구
문화 체험기
또래끼리
자유표현
어린이 방송국

III. 결 론

본문내용

삼성 어린이 박물관

서론
난생 처음 이 REPORT 덕에 어린이 박물관이라는 곳을 가게 되었다.
내가 고등학교 때인지 중학교 때인지 외국의 어린이 박물관에 대해 소개해준 프로를 보며 막연히 나도 가보고 싶다는 동경 그리고 그들은 얼마나 행복한 사람들인가라는 생각을 한적이 있었던 것 같다.
가기 전 난 삼성어린이박물관 홈페이지에 들어가 박물관에 대해 알아보았다.
삼성어린이 박물관 홈페이지는 어린이들도 손 쉽게 찾아보고 알아 볼 수 있게 만들어져 있었고 직접 가보지 않아도 될 만큼 너무 잘되어있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박물관하면 떠오르는 것은 박물관은 조상들이 남겨놓은 여러가지 유물을 보관, 전시하는 곳이고 우리는 박물관에 가서 전시물 밑에 안내판을 보거나 유물을 관찰하고 책과 비교해서 생각하는 것 밖에는 할 수 없는 곳이 없었으나 이 어린이 박물관은 이러한 고정 관념을 깬 박물관이었다.
삼성문화재단 산하의 기관인 이곳은 1995년 5월 5일 국내 최초의 체험 학습장으로 개관하였다. 총면적 702평에 전시면적 484평 규모의 이곳은 탐구와 표현이라는 주제 아래 12세까지의 아동들을 위해 마련된 곳으로 신체발달영역, 과학영역, 인체탐구영역, 사회문화영역, 영.유아놀이영역, 창작표현영역, 멀티미디어영역의 8개 전시영역에 걸쳐 어린이들의 호기심과 창의성, 문제해결능력을 증진시킬 수 있도록 한 비형식적 전문 교육 시설이다.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자 설립된 삼성어린이 박물관은 1999년 박물관을 확장 총 면적 1150평에 전시면적 700평 규모로 기존의 8개 영역에 박쥐의 세계, 어린이 방송국 등 4개의 영역을 추가 12개 영역으로 확대함으로써 질적인 면의 성장을 추구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