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 서비스 실패사례-글로벌스타

목차

1. 서비스명
2. 서비스 시작시점
3. 가입자 매출액 증감추이
4. 서비스 개요
5. 서비스 역사
6. 문제점

본문내용

1. 서비스 명
데이콤의 글로벌스타
2. 서비스 시작 시점
1980년대 초 미국의 Qualcomm 및 Space System/Loral에 의해 기본적인 시스템과 기능이 최초로 개발된 글로벌스타는, 1994년 6개국 10개의 위성체 및 통신장비 제조업체들과 데이콤을 포함한 통신사업자들이 전략적 파트너로 참여한 세계적인 컨소시엄으로(GLP:글로벌스타 Limited Partnership) 확대되었다. 데이콤은 2000년 4월부터 국내서비스를 시작하고 있다.
3. 가입자 매출액 증감추이
국내 자료는 미비한 상태이고, 데이콤에서도 밝히기를 꺼리는 관계로 조사하는데 한계가 있었다.
미국의 경우 2000년 8월 현재 가입자수는 약 1만 3000명이고, 상반기에만 4억 7000만달러의 적자를 보고 있으며, 추가 자금이 들어오지 않는한 내년 3월께 현금이 바닥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지난해 8월 모토로라의 지원을 받은 이리듐은 판매부진과 높은 운영비, 기술상의 문제 등으로 인해 파산을 선언했다. 당시 고객수는 5만 5000명 뿐이었다.지금 모토로라는 현재 궤도를 지구의 대기권으로 진입시켜 파괴시킬 계획을 짜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