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 독일주의/Pan-German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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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 론
Ⅱ. 본 론
1. 분열의 역사 - 게르만 민족의 기원과 중세까지의 독일
2. 계속되는 분열과 통일에의 열망 - 신성로마제국과 프로이센
3. 통일된 독일 - 비스마르크의 등장과 Pan-Germanism의 확장
4. 다시 분열되는 독일 - 바이마르 공화국 시대
5. 大독일의 야망 - 히틀러의 등장과 다시 뻗어가는 Pan-Germanism
6. Cold-War system에 의한 분단과 반세기만의 통일...그리고 현재
Ⅲ. 결 론

본문내용

Panism(범주의 汎主義)이란 공통된 내지는 유사한 언어 인종 종족 민족 종교 문화 그리고 지리적 근접성을 기초하여 각 부분의 연대성을 강화시키고 이들을 통합하려는 정치 문화사상이다. 이러한 각국의 Panism은 과거 뿐만 아니라 현재에 있어서도 계속 적용되고 있고, 또한, 이것을 통해 과거나 현재의 국제정세를 파악하여 우리나라가 취해야 할 올바른 국제정책을 수립하게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한 의의를 갖는다. Samuel Huntington 교수도 『문명의 충돌』에서 냉전종식후의 세계의 새로운 패러다임은 민족이나 종교가 될 것이라며 Panism을 강조하였다.
Panism에는 Pan-Slavism, Pan-Americanism등 많은 종류가 있지만 여기서는 특히Pan-Germanism에 대해 알아볼 것이다.

참고 자료

S.Huntington, 문명의 충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