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 공주국립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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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답사개요

무령왕릉 송산리 고분군

계룡산 국립공원 내 동학사
① 동학사
② 삼성각
③ 동학사 3층 석탑

공주국립박물관 - 제 2 전시실(충남 역사자료)
① 서혈사 석조여래좌상[西穴寺 石造 如來坐像]
② 계유명천불비상[癸酉銘千佛碑像, 국보 제108호]
③ 금동관음보살입상(국보 제247호)

제 1 전시실(무령왕릉 출토품)
① 석 수 (국보 162호)
② 금제뒤꽂이(국보 159호)
③ 귀걸이(국보 156호)
④ 관장식(국보 154호)
⑤ 발받침(국보 165호)
⑥ 베개(국보164호)
⑦ 귀걸이
⑧ 유리동자상[琉璃童子像]
⑨ 영락부금제화형장식

야외 전시실
① 공주 중동석조
② 공주 삼각리 부도
③ 석조 약사여래좌상
④ 석조 비로자나불좌상
⑤ 여래입상
⑥ 정치리사지 4층석탑

답사후기

본문내용

국립공주박물관은 일제시기인 1935년 공주사람들이 이 지역의 백제문화를 보존하기 위해 만든 공주고적보존회(公州古蹟保存會)를 모태로 생겨났다. 이후 1940년의 공주사적현창회(公州史蹟顯彰會), 1946년 국립박물관 공주분관(公州分館)을 거쳐, 1975년 국립공주박물관으로 승격되었다. 일제시기부터 1972년까지는 공주의 옛 관아건물인 선화당(宣化堂)을 공주박물관 정원에 옮겨 박물관으로 사용하였는데, 1971년 기적적으로 발견되어 조사된 무령왕릉 출토품을 전시하기 위하여 현재의 박물관을 신축하였고 무령왕릉에서 출토된 유물의 대부분을 전시하고 있다.

생각했던 것 보다 규모가 작아서 약간 실망했지만 전시실 안으로 들어가자마자 책을 통해 그림으로만 보던 불상을 보고 나서 상당히 놀랐다. 여러 가지 유물을 직접 봄으로써 연예인을 실제로 만난 감동이랄까! 이런 기분이 들었다. 제 2전시실을 들어가자 마자 본 불상은 서혈사 석조여래좌상[西穴寺 石造 如來坐像]이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