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기의 특성과 효과

목차

달리기의 특성 및 효과
단거리달리기
◈ 출발법
1. 일롱케이티드 스타트(Elongated start)
2. 미디움 스타트(Medium start)
3. 번치 스타트(Bunch start)
4. 로켓 스타트(Rocket start)
◈ 단거리 경기
◈ 단거리경기의 종류
◈ 경기방법
◈ 경기규칙
◈중.장거리경기의 종류
이어달리기
장애물 경기
뜀뛰기 경기의 특성과 효과
멀리뛰기
세단뛰기
원반던지기
해머던지기

본문내용

달리기의 특성 및 효과
달리기 경기는 일정한 거리를 가능한 한 빨리 달리는 능력을 겨루는 경기로서 근력 및 지구력 등의 건강 체력뿐만 아니라 순발력, 민첩성 등의 운동 체력을 기르는 데 효과적이다.
육상경기를 통하여 극기심과 인내심을 함양하고 기록을 갱신하면서 자신의 잠재 능력에 도전할 수 있는 진취적인 태도를 기르도록 한다
단거리달리기
100m, 200m, 400m 거리까지가 단거리 경기이다. 이 경기는 빠른 운동신경과 파워있는 근력, 경쾌한 리듬감과 타력있는 근육의 소유자에게 유리한 종목이다.
◈ 출발법
단거리 경기의 출발(start)은 단거리 경기에서 크라우칭 스타트로 출발해야 하는데, 신 장의 크기, 하체의 길이, 다리의 근력정도에 따라 여러가지 출발방법을 선택할 수 있다.
1. 일롱케이티드 스타트(Elongated start):
키가 작은 사람보다 큰사람에게 유리한 방법, 출발선에서부터 자기발길이 만큼 떨어진 지점에서 앞발을 고정, 앞발 뒷꿈치 옆에 무릎을 위치하여 뒷발은 자연스럽게 고정된다.즉 출발선에서 앞발까지의 거리가길고 40~45cm, 뒷발은 20~25cm 뛰우고 앉았을 때 양발의 위치가 거의 나란히 있는 것 같은 출발법이다. (제 1보 이후부터 가속되어진 상태로 출발되는 장점이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