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형] 로댕의 작품세계

목차

-로댕의 초기작품들...
*에마르 신부의 흉상을 제작하는 로댕
*꽃모자를 쓴 소녀
*코가 부러진 사나이
*설교하는 세례 요한
*다나이드
*영원한 봄
*저주받은 여인들

-로댕의 드로잉...
*지옥에 떨어진 연인들
*세베린의 초상

-로댕 소개

-로댕작품에 대하여

본문내용

로댕의 작품을시기와 주제에 따라 나눌 수 있지만, 동시에 이 두 가지 분류체계는 떨어질 수 없는 관계에 있다. 학생시절부터 조각공방의 도제로 일하던 시기는 로댕의 초기 작품시대에 해당한다. 이 시기는 브뤼셀에서 제작하여 그에게 최초의 명성을 가져다 준 <청동시대>를 살롱에 출품한 무렵까지이다. 이후 다시 파리로 돌아온 로댕은 정부로부터 장식미술관의 입구가 될 <지옥의 문>을 의뢰받아 제작을 시작한다. 단테의 「신곡」과 보들레르의 「악의 꽃」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이 작품의 관련조각과 드로잉들은 이후 로댕의 작품세계에 중요한 소재가 되었으며 수많은 다른 작품을 가능하게 했으나 결국 <지옥의 문> 자체는 로댕생전에 주조되지 못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