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학사] 최남선

목차

육당(六堂) 최남선(崔南善)

1. 육당의 생애
2. 육당의 사학
3. 육당의 연구성과
4. 육당 평가의 두 모습
5. 육당 최남선이란?

본문내용

육당 최남선의 생애

어린시절(1890~1907)

1890 - 4월 26일(음 3월 8일) 한성 중부 사이리동에서 최현규의 차남으로 출생. 모친은 강씨 자는 공육, 호는 육당이다.
1904 - 황실 유학생에 선발되어 도쿄 부립 제 1중학교에 입학.
1905 – 유학 3개월만에 퇴학, 1월에 단독 귀국 .황성신문에의 투고로 필화를 입어 1개월 구류생활.
1906 – 17세에 다시 토쿄에 유학, 와세다 대학 고등사범부 지리역사과에 입학했으나 모의 국회사건으로 6월에 와세다대학 한국인 학생 전원이 퇴학

성장 – 조숙과 계몽(계몽운동가, 1907~1918)

1907 - 18세때 상리동 자택을 개수하여 출판사와 인쇄소를 만들어 신문관을 만듦.
1908 – 월간 잡지 소년 창간.
1909 – 20세때 안창호와 함께 청년학우회 설립 위원이 되어 전국을 순회강연.
1910 – 조선광문회를 만듦. 이 해에 조선어 사전을 편찬하기 위해 주시경에게 어휘수집 부탁.
1912 – 월간 소년잡지 “붉은 저고리” 발간
1914 – 춘원 이광수로 하여금 잡지 새별을 창간.
10월 부터 종합교양잡지 청춘을 발간.
1918 – 광문회 사랑방에서 파리강화 회의에 밀사를 보내야 한다는 밀의가 일기 시작. 청춘 폐간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