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 위성항행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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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위성항행시스템의 개발 배경
2. 위성항해시스템의 개념
3. 위성항행 시스템의 장점
4. 향후목표

본문내용

1. 위성항행시스템의 개발 배경
위성항행시스템이란 CNS/ATM의 약어로서 Communications, Navigation, Surveillance / Air Traffic Management로 풀이되며, 새로운 개념의 항공기 이착륙
지원시스템이다. 현재는 계기착륙시설, 레이더, 관제 통신 등의 항행안전시설들이 설치되어 있으며 개발 중인 위성항행시스템에서는 인공위성통신, 데이터통신, 측지위성 등을 사용하고 있다.
1903년 Orville과 Wilbur Wright형제가 최초로 동력비행에 성공한 이후에 1927년에는 장파를 이용하여 항공기와 무선통신을 사용하기 시작하였으며, 1937년에는 미국 LA공항에 NDB를 설치하였고 2차 세계대전을 통해 개발된 레이더 등의 전자,통신기술을 민간항공분야에 적용하기 시작하였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이,착륙 무선시설(ILS, RADAR등)은 1950∼60년대에 개발된 시설로, 첫째 전파의 직진성으로 인한 통달거리의 제한으로 원격지, 대양상, 산악, 장애물 지역에서는 탐지가 곤란하며, 둘째 지상과 항공기간의 주파수의 부족으로 용량상의 한계점이 드러나고, 셋째 지상장비의 정밀도 부족으로 최단거리의 항로제공이 불가하며, 넷째 시설의 설치, 운영, 관리측면에서 막대한 비용이 소요되며, 다섯째 시스템간의 호환성 부족으로 효율적인 항공교통관제시스템의 구축이 곤란한 문제점을 지니고 있다.

참고 자료

건설교통부 - http://www.moct.go.kr
한국공항공단 항공전자처 - http://www.cnsat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