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관계] 북일관계

목차

북일수교
1차회담(1991.1) 에서의 양국의 입장과 쟁점
２차회담(1991.3)에서 양국의 입장과 쟁점
3차회담(1991.5)에서의 양국의 입장과 쟁점
４차회담(199.8) 에서의 양국의 입장과 쟁점
５차회담(1991.11) 에서의 양국의 입장과 쟁점　
６차회담(1992.1) 에서의 양국의 입장과 쟁점
７차회담(1992.5)에서의 양국의 입장과 쟁점
8차회담(1992.11)
9차회담(2000.4)
10차회담(2000.8)
11차회담(2000.10)

본문내용

북일수교는 1955년 북한외무상 남일의 "상의한 사회 제도를 가진 모든 국가가 평화적으로 공존할수 있다"는 발표를 함으로써 그 가능성이 열리기 시작하였다
1965년 한반도의 유일한 합법국가가 대한민국임을 인정하는 한일기본조약이 체결되고
북은 이에대해 다소의 반발을 했으나 70년대 초 김일성이 아사히,요미우리 신문과의 인텨뷰에서 이를 문제 삼지 않을 뜻을 밝혔고 두 나라는 선린우호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양자간의 대표단 파견등의 방법으로 소극적인 움직임을 보이기 시작하였다
이러한 움직임이 본격적으로 탄력을 받기 시작한 것은 1988년 노태우 대통령이 77선언을 발표,4대 강국에 의한 남북한 교차승인을 제안하면서 부터이다
일본수상은 "한반도 모든 사람들에게 과거의 불행한 관계에 대해 길은 반성과 유감의 뜻을 표한다"고 발언했고 또한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이라고 북한의 정식국호를 처음으로 사용함으로써 북한을 협상테이블로 이끌어 내기 위한 노력을 했다
그리고 이듬해 자민당의 실력자 가네마루 일행이 북한을 방문하여 김용순과 2차에 걸쳐서 회담을 하게 된다 북한측은 대북 보상을 요구했고 일본측은 후지산마루 선장과 기관사의 석방을 요청했다 회담은 의외로 큰 성과를 거두게 되는데 북한측은 국교정상화의 조기 실현을 목표로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