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궁궐들
- 최초 등록일
- 2001.12.05
- 최종 저작일
- 20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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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운영자 - 사진자료 풍부 *^^*>
목차
시작하는 말
1. 궁 궐
궁궐개론
서울 궁궐들의 자리, 법궁과 이궁
우리궁궐의 이모저모
경복궁으로 본 궁궐이름의 유래
조선국왕, 왕의 하루 일과
임진왜란과 인경궁
일본의 궁궐 훼손
2. 5대 궁궐
경복궁
경운궁
경희궁
창경궁
창덕궁
3. 궁궐 연표
맺음말
본문내용
왕의 생활공간이 바로 궁궐이다. 왕의 일상업무뿐만 아니라 먹고, 자고, 부부생활을 하며 자녀들을 기르는 곳이 궁궐이다. 왕은 태어나서 죽을때까지 궁궐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낸다.
서울에는 궁궐 외에도 다른 여러 '궁(宮)'들이 있었다. 왕이 궁궐에서 태어나서 궁궐에서 생활하다가 즉위하는 것이 전형이기는 하나 실제로 궁궐 밖에서 새활하다가 왕이 되는 경우가 더 많았다. 그럴 때 왕이 살던 집을 잠저(潛邸)라 하는데 왕이 된 뒤에도 계속 왕실 소유로 갖고 있으면서 왕실에서 필요한 대로 사용하였다. 이런 곳을 별궁(別宮)이라 한다.
또 왕이 왕릉에 행차하거나 하는 경우 하루에 다녀올 수가 없으므로 하루나 며칠 묵을 곳이 필요하였다. 이런 경우 대개는 경유하는 군현의 관아에 집을 두서너 채 마련해 두고 그곳을 이용하였는데 이를 행궁(行宮)이라 하였다. 그리고 왕의 집에만 궁자가 붙는 것은 아니었다. 왕의 아버지 정도의 격을 가진 사람들의 집도 궁이라고 하였다. 현재 남아 있는 흥선대원군이 살던 집인 운현궁(雲峴宮)이 그 예이다. 왕비가 아니었던 왕의 생모를 모시는 사당도 궁이라고 하기도 하였다. 그렇지만 이러한 궁들은 비록 궁자가 붙기는 했지만 궁궐이라고 하지는 않는다.
참고 자료
조선시대 조선사람들 - 이영화, 가람기획
조선의 왕 - 신명호, 가람기획
우리 궁궐 이야기 - 홍순민, 청년사
종묘와 사직 - 김동욱, 대원사
창덕궁 - 장순용, 대원사
창경궁 - 문영빈, 대원사
덕수궁 - 김순일, 대원사
경복궁 - 이강근, 대원사
한국의 궁궐 - 이강근, 대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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