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저패니메이션

목차

-저패니메이션(JAPANIMATION)이란?
-저패니메이션 그 시작과 배경
-1970,80년대의 일본의 애니메이션
-저패니메이션의 영향
-안노히데야키
※ 신세기 에반게리온

본문내용

-오래전부터 우리의 지하문화 속으로 깊숙히 침투해버린 '저패니메이션(JAPANIMATION)'은 이미 세계영화여사의 중심부에 들어섰다. 그 유명세만큼이나 방대하고 다양한 장르를 자랑하는 저패니메이션은 크게 미야자키, 다카하다 큼비를 중심으로 한 인간과 자연에 대한 메시지를 담은 장르와 신세대 매니아층의 절대적 지지를 받고 있는 '오토모 가츠히로'와 '오시이 마모루'를 선두로 한 'SF사이버펑크 애니메이션', 거의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로봇메카닉 애니메이션'과 '카와지리 요시아키'를 앞세워 스타일리쉬한 폭력미학을 선보이고 있는 '하드 고어 애니메이션', 일본영화가 만들어낸 세계영화 역사상 그 유례를 찾아 볼 수 없는 가장 기이한 장르인 '하드 코어 애니메이션' 등으로 분류할 수 있고 그 외에도 '개그, 드라마, 학원 러브 코미디' 등 이루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장르를 가지고 있다. 이미 서방세계에서도 수많은 '아니메 오타쿠'들을 열광시키고 있는 저패니메이션의 가공할 위력은 국경을 넘어 세계로 질주하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