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의 즐거움을 읽고.

목차

평범한 사람들이 읽는 책
학문의 즐거움을 읽고...
나는 이 책을 읽고
성공의 지름길을 배울수 있었다.

본문내용

내가 정작 무언가를 깨닫고 또 나에 대해 구체적으로 생각하기 시작한 것은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인 것 같다. 난 치과의사가 되고 싶었고, 마음속으로 내가 바라면 당연히 되는 것처럼 여기고 있었다. 모든 일에는 노력이 없으면 이루어 질 수 없는 것처럼 나 역시 노력이 부족했고 이리저리 시간을 보내다 보니 고3이 되어있었고 대학입학이라는 목표가 나를 이끌고 있었다. 내가 이런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무언가를 향해 끈기 있게 내 자신이 정말 노력해 본 적이 몇 번이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고3때 대학입시를 준비하면서 장래 희망에 맞는 학과를 선택할 때에도 나는 치과의사라는 생각은 전혀 엄두도 못내고 있었다. 물론 나의 성적이 밑받침되지 못했기 때문이고 유달리 오락을 좋아하고 컴퓨터를 좋아했고 전망있는 학과를 고르다보니 나는 그냥 컴퓨터 계통으로 학과를 선택했다. 그렇게 대학교에 입학하고, 벌써 한 학기가 지났다. 대학에 와서는 내가 지금 무엇을 보고 달려야 하는지 또 무엇을 어떻게 해야하는지..정말 어렵고 난감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