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태양계][태양][수성][금성][지구][화성][목성][토성][천왕성][해왕성]우주의 나이, 태양계의 개념, 구조, 태양, 수성, 금성, 지구, 화성,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우주, 태양계, 태양, 수성, 금성, 지구)

소개글

우주의 나이, 태양계의 개념, 태양계의 구조, 태양, 수성, 금성, 지구, 화성,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에 관한 심층 분석

목차

Ⅰ. 개요

Ⅱ. 우주의 나이

Ⅲ. 태양계의 개념

Ⅳ. 태양계의 구조

Ⅴ. 태양

Ⅵ. 수성

Ⅶ. 금성

Ⅷ. 지구
1. 지각과 지구자기자의 발생
2. 대기와 생명의 발생
3. 태양계와 지구
4. 지구대기
5. 지구표면
6. 내부구조

Ⅸ. 화성

Ⅹ. 목성

Ⅺ. 토성

Ⅻ. 천왕성

ⅩⅢ. 해왕성

참고문헌

본문내용

우주에는 신비한 현상이 수없이 되풀이된다. 초광속으로 움직이는 빛을 내는 항성이 있는가 하면 1초에 30회 이상 자전하는 중성자별도 있다. 또, 거대한 은하끼리 충돌하기도 한다. 은하가 충돌하면 은하의 내부는 완전히 파괴되고 수억만 개의 별들이 공간으로 튀어나오게 된다. 신성이라는 것은 폭발할 때 엄청난 빛과 함께 폭발하는 큰 별이며 그 중에서 큰 폭발을 일으키는 것을 초신성이라 한다. 11세기의 벽화가 있다. 여기에는 초신성의 폭발을 달의 위치와 함께 그렸는데 이 그림의 모델은 초신성 폭발 후의 잔해인 게성운Crab Supernova(M1성운)으로 불린다. 지구상의 사람들은 석달동안이나 이 대폭발을 육안으로 볼 수가 있었다. 그것은 대낮에도 뚜렷이 볼 수가 있었고 밤에는 이 별빛으로 책을 읽을 수도 있었다고 한다. 초신성의 잔해는 1054년 7월4일에 발견되었다.
또 준항성(퀘이서 : Quasar)란 천체도 있다. 이것은 우주 팽창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으로 보여지며 어떤 것은 광속의 90%이상의 속도로 우리와 멀어져 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것은 그렇게 멀리 있으면서도 그처럼 밝은 것은 본래 무척이나 밝은 것임에 틀림없다. 어떤 것은 1천개의 초신성이 한꺼번에 폭발한 것만큼이나 밝은 것도 있다. 그리고 백조좌(白鳥座) Gygnus X-1의 경우와 같이 짧은 주기로 밝아졌다 어두워졌다 하는 것도 있다. 따라서 그들의 무시무시하게 밝은 빛은 아주 작은 체적에 제한되어 있다고 생각된다. 이 경우는 아마 태양계보다도 작은 것 같다. 어떤 사람은 이것이 블랙홀(Black Hole)의 반대편에 위치한 화이트홀이라는 가설을 세우고 수많은 물질을 토해 낸다고 생각하고 있다. 이와같이 아직도 우리 우주에는 확실히 알려지지 않고 어떤 신비한 현상을 만들어 내는 것이 많다.

Ⅱ. 우주의 나이

지금부터 약 150억년전 우주는 한 점에서 대폭발을 일으켰다. 그리고 아직까지 팽창을 계속하고 있다.

참고 자료

김지현 외(1999), 풀코스 우주여행, 현암사
다나 데소니, 우주의 충돌, 김영사
박창범(1994), 인간과 우주-우주의 생성에서 그 종말까지, 가람기획
이향순(2000), 우주의 신비를 캔 천문학자 이야기, 현암사
조지스무트·키데이비슨, 우주의 역사, 과학세대
존 베로우, 최승언·이은하 역(1952), 우주의 기원, 동아출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