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와 사고에 대한 워프,브루너,피아제,비고츠키의 이론비교
- 최초 등록일
- 2009.04.13
- 최종 저작일
- 2009.04
- 7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3,000원
![할인쿠폰받기](/images/v4/document/ico_det_coupon.gif)
소개글
제목그대로 언어와 사고에 대한 워프,브루너,피아제,비고츠키의 이론을 비교한 리포트입니다.
목차
언어와 사고에 대한 워프,브루너,피아제,비고츠키의 이론을 비교하고 논하시오
1.서론
2.본론
(1) Vygotsky의 이론
(2) Whorf의 이론
(3) Bruner의 이론
(4) Piaget의 이론
(5) 각 학자들의 이론 비교
본문내용
1.서론
언어가 없이는 사고가 불가능 하다고 까지 보는 학자들도 있으며, 다르게 생각하는 학자들도 있다. 사고와 언어의 관계에 대해 학자들간의 의견이 분분 하지만 대표적인 학자로 피아제와 비고츠키를 들 수 있다. 피아제는 언어습득은 인지발달에 의해 이루어지는 것으로 논리적 사고와 추리하는 능력에 따라 언어가 발달하고 그 사고능력을 표현하는 것이 언어라고 하였고 비고츠키는 언어와 사고는 처음에는 독립적으로 발달하다가 2세 이후부터 서로 밀접한 연관을 갖는다고 하였다. 그러나 비고츠키 역시 언어와 사고는 떼어 놓고 생각 할 수 없는 관계이기 때문에 이 두 가지를 제대로 발달시켜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보는 피아제의 입장을 지지하고 있다. 교육 심리학의 모차르트로 불리는 비고츠키는 언어를 기초로 한 유아 인지 발달 이론을 정립한 러사아의 교육심리학자이다. 비고츠키는 유아기의 인지 발달의 기초가 어머니와의 언어적 교감에서 비롯된다고 하였으며 언어를 통한 어머니의 교육이 점차 동적, 심리적, 지적 교육 환경으로 확대되어 제공될 때 유아의 창의성 및 학습 능력이 가장 이상적으로 계발된다고 하였다.
2.본론
(1) 언어와 사고에 대한 Vygotsky의 이론
러시아의 발달인지심리학자인 Vygotsky는 말소리와 사고는 유전적인 뿌리가 달라서 이미 유아 때부터 독립적으로 발달한다고 믿었다.
인지심리학이란 원래가 사고력이나 지력같은 것을 인간이 가지고 있는 여러 능력 가운데서 제일 윗자리에 갖다 놓는다는 입장에서 출발한 학문이기 때문에 그 동안까지의 일반적인 전통이나 관행을 따른다면 그도 당연히 언어를 사고 밑에 갖다 놓아야 마땅함에도 불구하고 그는 그러기를 거부하였다.
그 출발의 과정이나 능력의 크기 등으로 보아서 사고와 언어는 일종의 상하관계에 있는 것이 아니라 일종의 좌우관계에 있는 것이라고 그는 생각하였다.
참고 자료
1. 각종 논문
2. 각종 인터넷 자료
3. 각종 관련 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