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국의 와인에 대한 연구
- 최초 등록일
- 2009.04.19
- 최종 저작일
- 20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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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프랑스, 독일, 이태리, 미국, 호주, 칠레와인에 대한 소개와
와인시음용어에 대해 연구한 자료입니다.
목차
1. 프랑스와인
1) 프랑스와인의 역사
2) 기후 및 지리적 배경
3) 포도재배 품종
4) 프랑스와인의 표시법
5) 프랑스의 주요와인생산지
2. 독일와인
1) 독일와인의 역사
2) 기후 및 지리적 배경
3) 포도재배 품종
4) 독일와인의 표시법
5) 독일의 주요와인 생산지
3. 이태리와인
1) 이태리와인의 역사
2) 기후 및 지리적 배경
3) 포도재배 품종
4) 이태리와인의 표시법
5) 이태리의 주요와인 생산지
4. 미국와인
1) 미국와인의 역사
2) 기후 및 지리적 배경
3) 포도재배 품종
4) 미국와인의 표시법
5) 미국의 주요와인 생산지
5. 호주와인
1) 호주와인의 역사
2) 기후 및 지리적 배경
3) 포도재배 품종
4) 호주와인의 표시법
5) 호주의 주요와인 생산지
6. 칠레와인
2) 칠레와인의 역사
2) 기후 및 지리적 배경
3) 포도재배 품종
4) 칠레와인의 표시법
5) 칠레의 주요와인 생산지
7. 와인시음에 대한 용어
본문내용
1) 프랑스 와인의 역사
* B.C 600년경 페니키아인에 의해 남프랑스 마르세이유 부근에서 포도재배 시작
* A.D 4세기 초 콘스탄티누스 황제의 기독교공인, 종교행사 때 와인이 사용된 후 포도재배 확산
* A. D 1338 ~ 1453 백년전쟁
(와인이 원인 : 영국헨리 2세와 보르도 공주 결혼 - 지참금)
* 18세기에 유리병과 코르크 사용으로 판매와 유통경로의 다양화(단열성, 신축성)
* 1855년 보르도 메독지구 특급 와인 지정(메독 60, 그라브1, 쏘떼른 26)
* 19세기 철도의 가설로 남부와인 산업 발전
* 1864년 Phylloxera발생(가르지방) : 프랑스 포도밭 황폐 - 포도나무 뿌리 진딧물→뿌리의 수분을 빨아먹음
* 1935년 원산지 호칭통제법 (A,O,C) 제정
2) 기후 및 지리적 배경
포도는 온대지방에서 잘 자라지만, 특히 여름이 덥고 건조하고 겨울에는 춥지 않은 지중해 성 기후에서 좋은 와인용 포도가 생산된다. 적포도는 강렬한 햇볕이 내리쬐는 지중해 연안에서 풍부한 당과 진한 색깔을 낼 수 있고, 화이트와인의 원료인 청포도는 약간 서늘한 속에서 자라면서 신맛이 적절히 배합된 포도가 좋다.
이러한 조건을 골고루 갖춘 곳은 프랑스로서, 북쪽지방의 청포도와 남쪽지방의 적포도는 와인용 포도로서 완벽하기 때문에 와인의 질과 양에서 세계 제일을 자랑하고 있다. 옛날 로마황제는 당시 프랑스 포도가 로마의 와인산업을 위협한다고 프랑스 지방 포도나무를 모두 없애라는 명령을 내릴 정도로 프랑스는 와인용 포도가 잘 자라는 곳이다.
3) 포도 재배 품종
카베르네 소비뇽(Cabernet Sauvignon)
전 세계 각국의 어떤 환경 속에서도 비교적 잘 적응하는 적포도 챔피언. 카베르네 소비뇽은 프랑스 보르도나 미국의 캘리포니아처럼 온화하고 건조한 기후, 공기 소통이 잘되는 척박한 자갈밭에서 최적의 포도주를 생산한다. 카베르네소비뇽은 늦게 싹이 터 늦은 가을에야 완숙에 이르는 품종이기 때문이다. 지나치게 더운 기후에서나 비옥한 땅에서는 포도잼 주스처럼 느껴질 수 있고, 너무 선선한 곳에서는 완숙에 이르지 못해 풋풋한 풀 냄새가 나타날 수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