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관료제의 문제점
- 최초 등록일
- 2009.04.20
- 최종 저작일
- 2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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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우리나라 정부관료제의 문제점을 서술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을 논하라. 정부관료제의 문제점에 대해서는 <똑똑한 자들의 멍청한 짓>과 <과천블루스>를 참고하고, 극복방안은 <주식회사 장성군>을 참고하시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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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TV에서 보는 공무원들은 항상‘국민 혈세 축내’ ‘xx부처 공무원들의 부정적 비리’ 등과 같이 매번 뉴스에서 꼭 한번쯤은 나오는것이 공무원들의 이야기이다. 이번에 화제가 되었던 쌀 직불금 사건과 같이 세금 면제와 착취와 같은 고위 공무원들을 항상 보게 된다.
이렇듯 우리나라 정부관료제가 낳는 문제점은 무엇일까? 왜 공무원들이 이렇게 부정부패나 비리를 할수밖에 없는 가?라는 문제를 중점적으로 과천블루스와 똑똑한자들의 내용을 참고해서 설명해 보도록한다.
일단 공무원들이라는 직업은 다른 서비스 직업이나 회사와는 달리 위험책임이 없다. 독일같은 경우 대학교에서 수업을 받는데 아무렇지 않게 키스하거나 또는 버스를 탈 때 무의식적으로 질서를 지키면서 무임승차를 절대 하지 않는것은 어떤 도덕의식이 아니라는 것이다. 조직의 거미줄과 같이 쳬게가 탄탄하다는것 (의무)라는 것이다. 하지만 우리나라 공무원들의 경우 한국 관료들이 일에 대해서 책임이 필요가 없기 때문에다. 즉, 서비스 개념이 없고, 경쟁자가 없기 때문에 공무원들은 무사안일적 태도와 형식적인 문서작성을 할 수밖에 없는 가장 기본적인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 즉, 공무원은 복지 부동의 전형이라고 말할수 있다.
과천블루스나 똑똑한 잣들의 멍청한짓에서 보면 김영삼 시대에서 IMF가 터졌다. 얼마전에 박기춘 이라는 국회의원이 와서 대통령들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는데, 김영삼은 한마디로 깡통이라고 국회의원들끼리 말한다고 한다. 김영삼은 관료 무능적 폐혜와 지도력 부재, 정격유착과 관리 금융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겉도는 대통령으로서 김영삼은 공무원과 IMF가 터질동안 외환보유고가 상승하고 환율이 내려갈 동안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미국이 결국 지시)겉도는 대통령, 뻔히 알고 있는 경제 관료들 자체들도 문제가 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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